메뉴 건너뛰기

산별위원장 똑똑히 보시요

열받아 2011.06.07 조회 수 1143 추천 수 0

위원장의 판단 잘못으로 그동안 퇴직금 중간정산을 기달렸던 조합원들의

고충을 알고있습니까. 한수원과 같이 제도를 결정하였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집행부를 따랐을것을  왜 그리 판단을 내려 정산을 원하는 조합원들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까.

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반드시 임금협약시 정산을 받을수있도록 관철하길 바라겠습니다.

만약에 관철이 안됐을시 그 여파는 대단히 클것이라고 봅니다.

 집행부의 협상력을 기대해보겠습니다.

5개의 댓글

Profile
더열받아
2011.06.07

열받지 마

투표로 결정된 것을 자꾸 번복하려고 그러네, 더 열받게

Profile
열받아1
2011.06.07

말뿐인 성명서 특단의 조치 언제 조치를 내릴지...

지친다. 7월이 기다려진다.

결과는 없고 말뿐인 집행부를 언제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Profile
완전열받아
2011.06.07

열받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야 될듯 합니다.

발전노조를 해체하고 다시 필요에 따라 연합하는 것이 좋겠네요.

한전, 한수원과 산별노조 한다는 것이 아니라, 연대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구요.

이렇게 시간만 보내 다가는 발전노조 자멸할 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Profile
남동조합원
2011.06.07

퇴직연금 및 중간정산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산별 위원장님 힘드시더라도 민초들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Profile
남해에서
2011.06.07

산별 위원장의 큰 실수(참모들과 합의해서 찬반 투표시행여부?)는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아주 상식적인 내용을

찬반이라는 투표를 해서 일을 이지경으로 이끌어나간 현 집행부는 모두 사퇴해야 합니다...사퇴하기전 현 문제를

풀고 나서 물러나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조금은 더 당신이 사퇴후 조합원 얼굴 볼 용기가 생길테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12 발전노조, 노조 탄압 남동발전 간부 2명 수사의뢰 5 남동발전 2015.07.27 2544 0
4711 중부노조 중앙위원회는 진실을 밝혀라!!! 12 진실 2012.07.14 2542 0
4710 남부 기업노조에서 펼쳐지는 개막장 드라마 2 갈사만 2015.08.17 2542 0
4709 뼈때리기 4 멍청이들 2019.01.09 2541 0
4708 자가당착적인 기업별노조 주동자들 숲나무 2011.07.31 2540 0
4707 삼성, 노조파괴 전략 전모 최초 공개 심상정 의원실 2013.10.16 2540 0
4706 중부본부가 이랬구먼 15 너무했네 2017.02.07 2540 0
4705 보령의 정서(자게펌) 개똥이소똥이 2011.08.02 2538 0
4704 발전회사 등 에너지 공기업 사장 공모 늦어지는 이유는? 사장 공모 2015.11.02 2536 0
4703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해복투 2011.06.24 2534 0
4702 중부추진위공약의 진실 중부본부 2011.08.18 2534 0
4701 동서는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끝났네요.. 어느 노조가 승 했을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서노조 네요...조합원들은 이제 임금인상분만 기다리면 되나요. 올해의 마지막 투쟁거리는 완전히 끝났네요.. 11 조합원 2012.12.13 2534 0
4700 동서 기업노조는 뭣 하나! 4 제기랄 2011.06.17 2533 0
4699 이종술 남부본부장님에게.. 7 남부맨 2011.03.28 2532 0
4698 자화자찬 발전 2011.03.08 2529 0
4697 우리들의 현실 1 표현의자유 2011.03.28 2527 0
4696 중부 기업별(펌) 2 나보령 2011.06.29 2525 0
4695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7 하동에서 2012.10.12 2524 0
4694 태안 압수수색 사실인가요? 궁금 2018.07.20 2524 0
4693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9 전력산업 2018.05.06 251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