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응원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해가 쏙쏙되게 친절하면서도 간결하게 핵심만 딱 꼬집어 쓴 성명서라서 감탄했습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의 진정성있고 용기있는 성명에 감사드리고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날선 비난이나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먼 미래를 보는 현안을 갖추고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발전노조 응원합니다. 멋있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32 서부 잠정합의안 9 서부 2011.05.23 2345 0
5031 위원장뭐합니꺄 조합 2011.05.23 1197 0
5030 요즘 세태가 참~~~ 세태 2011.05.23 1183 0
5029 임의단체 선거 공약 7 세상살이 2011.05.24 1664 0
5028 공공운수노조(준) 사업기조와 방향 비판(2호) 공공토론모임 2011.05.24 812 0
5027 서부 잠정합의안 웃음밖에 안나온다 8 남부조합원 2011.05.24 2336 0
5026 김영덕 본부장에게 10 서산 2011.05.24 2036 0
5025 조합비 인하 반대한 현투위 7 대대진실 2011.05.24 2072 0
5024 혼돈의시기 조합원 2011.05.24 1374 0
5023 서부 중간정산 수요자 파악 왜 안해? 2 뽀통령 2011.05.24 1490 0
5022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수 있는 확실한 방법 3 rr 2011.05.25 1749 0
5021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복수노조 13 분석가 2011.05.25 2052 0
5020 노동자는 7천 이상 벌면 안되나? 4 2011.05.25 1372 0
5019 희망도 없는 발전노조, 껍데기 뿐인 발전노조 3 남동패 2011.05.25 1416 0
5018 서울중앙지검, 전력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1 검찰 2011.05.25 1363 0
5017 발전노조 정치후원금은 적법한 건가요? 1 걱정이 2011.05.25 1002 0
5016 퇴직연금 과열경쟁에 감독당국 교통정리..7%대 금리 4%대로 낮아져 자운영 2011.05.25 1681 0
5015 공공운수노조(준)중기전략 및 2011년 사업 비판(3)-5/26 2 공공토론모임 2011.05.26 766 0
5014 당진,위원장 당선 9 당진 2011.05.26 2177 0
5013 발전노조 해체를 시도하는 조합간부 12 조합원 2011.05.26 207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