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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조합원 2012.10.30 조회 수 1610 추천 수 0

살아가면서....

 

 이런 애들도 보고 참 더러운 꼴 많이 봅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많이 봅니다.

 

정작 본인은 자기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

 

아니면 본인도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동서 김**,  서부 신**,  중부 이**,  남부 김**,  남동 여**

 

그러나 이들도 집에 가면 좋은 아버지요, 가장입니다.

 

웃기는 세상...

 

어떻게 이중합의서 쓸 생각을 하지!

 

이런 위원장 밑에 아직도 남아 있는 조합원은 뭐지?

 

회사가 그렇게 무서워 ㅋㅋ

 

그냥 조용한게 좋아! ㅋㅋ

 

성과연봉제 합의해준 위원장이야!!!!

 

kt로 검색해봐 우울증 자살이야!!!

 

회사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한 순간인 것을 왜 모르나

 

그냥 몇마디만 하면될 것을...

 

회사간부가 이야기 하면 기업별 노조가 싫다고 이야기 하면 되고

 

계속 이야기 하면 핸드폰 켜고 녹음 한다고 하고

 

실행에 옴겨보세요.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살면서~~1
2012.10.30

니 눈에는 발전노조아니면, 다 어용노조냐~~

불쌍한 사람......

미친 개독들하고 다른게 뭐냐

불신지옥..

타노조 어용..

Profile
살면서
2012.10.30

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법

니 눈에 전부 똥으로 보이면 당신이 똥이지 반성 좀 하소

지금은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지 남을 음해해봤자 지 얼굴에 침밷는 행위

발전노조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뼈를 갂는 각오로 지난날을 반성 해야

조합원이 돌아 올것임...

Profile
고시
2012.10.31

조합원이 누구일까?

궁금하다. 조중동 중에 일인으로 추정되며,

머리에 똥만 찬 거시기 가능성이 농후함.

진정 마음의 평화가 무엇인지

현장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지 못하는

3차원 입체적 고문관적 시각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발전노조에 몇명있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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