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3 |
자본의 성장과 전력자본의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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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20 | 934 | 0 |
3232 |
성과연봉제 도입되면 이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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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 2012.06.19 | 1289 | 0 |
3231 |
여기서 그렇게 설쳐대든 사람들 다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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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반이
| 2012.02.21 | 1080 | 0 |
3230 |
자본과 정권이 추진하는 전력산업 사유화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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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22 | 932 | 0 |
3229 |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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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9 | 1183 | 0 |
3228 |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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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 2012.06.18 | 1103 | 0 |
3227 |
5조3교대, 프랑스의 5주 유급휴가제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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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22 | 1411 | 0 |
3226 |
그리스 총선 결과, 민영화대응연석회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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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8 | 865 | 0 |
3225 |
신입직원에 대한 조합소개를 제대로 해야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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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24 | 1038 | 0 |
3224 |
남동따라 동서도 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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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간다
| 2012.07.13 | 2302 | 0 |
3223 |
전력판매 경쟁 당장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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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01.17 | 1389 | 0 |
3222 |
조합비반환 청구 소송한 명단 공개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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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 2012.06.20 | 3238 | 0 |
3221 |
발전회사들의 노동조건과 임원의 과도한 연봉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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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26 | 2807 | 0 |
3220 |
단체협약안에 대한 잘못된 분석과 설명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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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28 | 1395 | 0 |
3219 |
조합비 반환과 관련한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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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6.20 | 1621 | 0 |
3218 |
비정규직 해결방안, 영국 공공서비스 형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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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21 | 1027 | 0 |
3217 |
성과금 지급율이 어떻게 됩니까???? 화사별로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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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 2012.06.21 | 1296 | 0 |
3216 |
성과금 지급율을 어떻게 나누어 줍니까? 몇월달에 몇%를 주는지 궁금합니다.이번달은 지급율은 어떻게 되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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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조합원
| 2012.06.21 | 1989 | 0 |
3215 |
서부노조의 옆차기와 왜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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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기
| 2012.06.22 | 3065 | 0 |
3214 |
발전노조 임단협 과반지위 이상한 논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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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2012.11.16 | 2511 | 0 |
선관위
2012.01.18..
ㄴㄱㅁ
2012.01.18규약개정안도 통과 안되었으니
홈피에서 화면가리는것 빨리 내려라.
보령
2012.01.18중부본부위원장도 현장에 내려가야 겠군요?
태안
2012.01.18ㄲ 서부본부위원장도 현장에 내려가야 겠군요?
보령.태안, 노민추
2012.01.19하나만 알고 우리가 뭘일어버린것을 진짜 모르는 무뢰아들
진짜 불쌍하네요........
조합원
2012.01.19이런 사태를 자초한 불신임집행부가 1차 책임이 잇는 것 같네요.
조합원들의 표심은 확인이 됐습니다.
저도 투표하고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요. 이 마당에 무슨.....
노무팀 알바들 탈퇴를 주도했던 나쁜 놈들 중앙의 간부로 보이는 분들이
게시판에 해고자들을 눈에 불을 켜고 공격하던 모습에 이 게시판 너무 싫어요.
결국에는 초대위원장님이 저질 공격을 한꺼번에 쓸어내고 단결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서 정리를 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제 조합원들이 줄어들었으니 조합원들만의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조합원으로 가장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조합원들만 서로 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분리해주세요.
그동안 종류별로 시달림을 당했지만 버텼습니다.
앞으로 집행부되시는 분들은 힘내시고 제대로 해주세요.
결과
2012.01.19이번 사태를 주도한 노민추가 발전노조의 미래인거 같네요.
노민추 추종자들의 표심은 확인이 됐습니다.
더붙여 발전노조를 완전히 장악한 노민추 조직에서
향후 조합비, 해고자 생계비 등 쓰임이 어떻게 이뤄지고 어떻게 바뀔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갈것인지 사뭇 궁금하네요.
이제 현장의 목소리는 완전 사라질 것이고 노민추 지시에 일사분란한 조직이 된거같아요.
잘해보시기 바라네요.
조합원
2012.01.19위에 댓글 다신 분 그만하세요.
회사의 탄압을 이겨낸 1500명의 조합원을
모욕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당한 발전노조 조합원이거덩요.
이제 알바활동 그만하세요.
푸하하
2012.01.19회사의 탄압???ㅎㅎㅎ
노민추의 발악이 이제 시작이다
씨바
2012.01.19알밥 씨세끼들
조합원
2012.01.19놀고 먹어도 유식이는 연봉 9400
놀러 다녀도 동성이는 8500
밖에서 돈벌이해도 호동이는 7800
항상 망나니짓만하는 준성이는 7200
그래도 한 건 했네!!!
쓰레기
2012.01.20너는 진짜 쓰레기다
시궁창
2012.01.21그러는 너는 시궁창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