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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과 이희복은 같은 족속

중부에서 2011.11.07 조회 수 1373 추천 수 0

강수현 메일에 회사를 등에 업고 활동하는 추진위가 있으면 제명 시키겠단다.

중부에 이희복하고 똑같은 말을 하는구나

서부 신동호 남부 김갑석은 회사와 짜고하는것이 당연하니 이런 오리발 안내밀었지만

이희복과 강수현은 지들이 그동안 내밷은 말이 있어 쪽팔리는 줄은 알고

회사 지원 약속 받고 시작하는것을 숨기려는 꼼수가 애처롭다

신고하면 제명한단다 에이 더러운 놈들 그냥 가라 물버리지 말고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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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2011.11.07

무슨 말씀 강수현과 이희복은 좀 틀리지요

강수현은 조합원과 회사를 위해 하는 것 같고,

이희복은 회사가 사주해서 조합원을 팔아먹은 거고

좀 틀리지만 결국 회사가 원하는 대로 한다는 데는 공통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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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아님
2011.11.07

남부노조 김갑석은 회사가 개입하면 즉각 모든것을 중단한다고 선전포고를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김갑석위원장이 회사와 짜고 했다는것은 모함입니다.

사과하시지요?

안그라면 회사와 짜고친 작품이란것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남부노조에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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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2011.11.07

꼴갑좀 고만 떨어라

너그덜만 아니라하는게 wnlqkr 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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