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번 더 생각해 보자

발전노조사수 2011.11.03 조회 수 1048 추천 수 0

회사와 회사에 빌붙어 먹는 자들의 협공이 시작되었구나

 집행부도 아닌 노민추라는 실체도 없는 조직을 실명까지 거론하며

온갖 음해하는 것을 보면 그 음해 세력들의 저의를 생각하게 하는구나

비실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의 특성을 이해하지만

최고 단위인 중앙의 책임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구나

확인된 사실이면 몰라도 확인되지 않은것에 실명을 거론하는 자들은 신중하시기 바란다.

끝으로

일면 무능하게 보이는 발전노조를 회사와 어용들이 깨고 싶어하는 조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무엇때문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

 

5개의 댓글

Profile
지나가다
2011.11.03

작은 손해에 굴복하면 큰 손해 당합니다.

Profile
?
2011.11.03

노민추= 현투위!!

실체가 없는게 아니죠?

Profile
누구야?
2011.11.03

현투위가  누구야?

니들이 분류한 현투위 좀 알자!

 

Profile
현투위
2011.11.04
@누구야?

니가 더 잘알잖아?

현투위 소식지 나온거 보면 대충 뭔 생각을 가진 집단인지 모르겠니?

Profile
현투위?
2011.11.03

현투위? 그 조직원들이 언제 당당히 이름 밝히고 활동했는가?

쥐구멍에 숨어서 마치 조합원들을 대변하는 양  "현투위" 란 조직으로

발전노조를 농단한거지!...그들이 곧 노민추란 조직놈들과 같다는 거다.

씨방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92 노동조합 지배개입 3 보령 2016.02.23 1686 0
3591 우리동서에서는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중간정산을 원하면 해주다네요...물론 퇴직연금도 해야겠지요 동서조합원 2011.06.23 1685 0
3590 현장의 빛 7호(제11년차 대의원대회 주요 쟁점들 외) 2 현투위 2011.04.22 1685 0
3589 동서본부에 묻는다 11 배고파요 2011.11.01 1685 0
3588 한수원 노조, 조합비 3억원 횡령 ‘충격’ 조합원 2015.04.01 1685 0
3587 통상임금 너무 좋아하지 마시길....!! 3 조합원 2015.06.25 1685 0
3586 독일과 한국의 노동조합 운동 1 노동자 2013.02.12 1684 0
3585 동서발전, '인사청탁 비리' 검찰 수사 5 어디서 뺑끼질이야 2015.03.09 1684 0
3584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2 동아일보 2012.10.22 1683 0
3583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8 1683 0
3582 태안에 태근이가 3 ㅆㅂ 2014.12.23 1682 0
3581 20만 민중총궐기로 나아갑시다 fortree 2015.11.17 1682 0
3580 퇴직연금 과열경쟁에 감독당국 교통정리..7%대 금리 4%대로 낮아져 자운영 2011.05.25 1681 0
3579 618 집회 참가 문의 10 인원이? 2016.06.21 1681 0
3578 노동자 대통령 김소연 후보 홈페이지 / 노동캠프 1 노동자선대본 2012.12.11 1680 0
3577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동서노조와 회사의 협잡 조합원 2012.11.15 1679 0
3576 보령과 관련된 발전노조 성명서를 보고..... 3 보령 2012.03.20 1678 0
3575 찐짜 깨놓고 이야기 해봅시다-노무팀 16 호떡집 2012.11.07 1677 0
3574 동서에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것 같습니다 8 조합원 2015.01.20 1677 0
3573 서부노조선거예측 11 남도사랑 2015.02.10 167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