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결과 공개 임단협 부결 2017.12.26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왜 서부는 임단협 잠정합의(안) 결과 공개안합니까? 공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공개 안하믄 규정위반 아닐런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7개의 댓글 부결 부결 2017.12.26 결과보니 서부는 기업노조 애덜이 교섭잘했나보네... 서부본부장 직무급제 하는거 직권조인했다고 소식지에 싣고 그러더니만 돈 많이 주는가봐... 찬성율이 거의 50% 육박하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원북 2017.12.26 늦게 올린 이유가 찬성이 많아서 그런거라면 실망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젠장 2017.12.26 서부는 찬성한 놈들 회사노조로 다 가라... 뭐하러 남아있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방갈리 2017.12.26 아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요번에 서부가 임금협상 기가 막히게 했다더만... 서부 본부장은 뭐하나... 도대체 어디서 뭘하는건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조합간부 2017.12.28 서부본부장! 태안에 있다. 전화해 봐라! 근무중이더라! 뭐 하는지도 잘 얘기해주더라! 방갈리 놈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식물노조 서부본부장 2017.12.28 @서부 조합간부 그래요.... 근데 왜 투표할때 투표장 문은 걸어 잠그셨어요.... 투표 안한 100명은 도대체 왜 안한거랍니까? 도대체 투표 독려는 하긴 한거요. 함부로 놈자 붙이지 마쇼... 이러니 식물노조 소리를 듣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임승주 2017.12.28 @식물노조 서부본부장 임승주 입니다. 투표장 문을 제 임의로 걸어 잠그다니요! 참고로 태안화력지부는 매일 매일 잠근 적이 없습니다 일요일 공휴일에도요! 과도할 정도로 열려 있읍니다. 저도 투표일에 일직 출근하였지만, 투표일 내내 화사 근태협조를 받은 두분 선관위원이 새벽부터 투표일시까지 있었읍니다. 투표 온종일 투표소에 있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투표 독료는 미진했을지 모릅니다. 투표독려는 어찌해야 완벽하게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산하지부의 지부장들이 주관하에 하였을 겁니다. 아마 태안 조합원 인듯한데 좀 이해가 안 됩니다. 투표공고 화사멜로 보내고 일일이 한분한분 전화는 하지 못했읍니다. 투표안한 100여명을 저에게만 추궁하시지마시고, 왜 안했는지는 함께 고민 해 보았으면 합니다. 투표안 한 잘못과 그 책임이 저에게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에게만 그 원인을 찾으라 하시면 구분은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노동좋합 업무와 결과에 관신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노동보하1을 발전 시킬것입니다. 소수임에도 자능심으로 탄압과 회유를 버티어 주시고, 이런 비판의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람을 스스로 채우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지적을 수용하겠읍니다. 비판을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더욱 그 부분의 이행에 심혈를 기울이겠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53 감사원 "에너지공기업, 무리한 SPC 운영으로 거액 손실" 방만이 2014.07.04 1341 0 3352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부정투표 2014.07.03 1312 0 3351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3350 발전노조 남동본부 소식지-10호 남동조합원 2014.07.02 1041 0 3349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3348 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14 난 정말 2014.07.02 1343 0 3347 남동 비상경보기 숲나무 2014.07.02 1086 0 3346 연봉제 및 노동유연성 남부 2014.07.01 1007 0 3345 울산화력 동서기수 동서노조 탈퇴 기수별 모임 진행중 1 본사소식통 2014.07.01 1366 0 3344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3343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소식통 2014.06.30 1737 0 3342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남동조합원 2014.06.30 1245 0 3341 Y에게 1 숲나무 2014.06.30 1114 0 3340 한전 노사합의없이 구조조정가능 1 발전노동자 2014.06.29 1266 0 3339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남동조합원 2014.06.28 1516 0 3338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6 남동조합원 2014.06.27 1101 0 3337 지역난방공사 정상화 노사합의 완료 1 뉴스룸 2014.06.26 1339 0 3336 예전에 한전은 발전노조 깃발아래 핑계거리를.. 1 햇님 2014.06.25 1252 0 3335 한전 공기업 방만경영 노사합의 완료 소식통 2014.06.25 1700 0 3334 군대를 줄여 나가자 2 숲나무 2014.06.24 1080 0 쓰기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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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결과보니 서부는 기업노조 애덜이 교섭잘했나보네... 서부본부장 직무급제 하는거 직권조인했다고 소식지에
싣고 그러더니만 돈 많이 주는가봐... 찬성율이 거의 50% 육박하네...
원북
2017.12.26늦게 올린 이유가 찬성이 많아서 그런거라면 실망입니다...
젠장
2017.12.26서부는 찬성한 놈들 회사노조로 다 가라... 뭐하러 남아있냐...
방갈리
2017.12.26아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요번에 서부가 임금협상 기가 막히게 했다더만... 서부 본부장은 뭐하나...
도대체 어디서 뭘하는건지...
서부 조합간부
2017.12.28서부본부장! 태안에 있다.
전화해 봐라! 근무중이더라!
뭐 하는지도 잘 얘기해주더라! 방갈리 놈아!
식물노조 서부본부장
2017.12.28그래요.... 근데 왜 투표할때 투표장 문은 걸어 잠그셨어요....
투표 안한 100명은 도대체 왜 안한거랍니까?
도대체 투표 독려는 하긴 한거요. 함부로 놈자 붙이지 마쇼...
이러니 식물노조 소리를 듣지
임승주
2017.12.28임승주 입니다. 투표장 문을 제 임의로 걸어 잠그다니요!
참고로 태안화력지부는 매일 매일 잠근 적이 없습니다
일요일 공휴일에도요!
과도할 정도로 열려 있읍니다.
저도 투표일에 일직 출근하였지만,
투표일 내내 화사 근태협조를 받은 두분 선관위원이 새벽부터 투표일시까지 있었읍니다.
투표 온종일 투표소에 있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투표 독료는 미진했을지 모릅니다.
투표독려는 어찌해야 완벽하게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산하지부의 지부장들이 주관하에 하였을 겁니다.
아마 태안 조합원 인듯한데 좀 이해가 안 됩니다.
투표공고 화사멜로 보내고 일일이 한분한분 전화는 하지 못했읍니다.
투표안한 100여명을 저에게만 추궁하시지마시고, 왜 안했는지는 함께 고민 해 보았으면 합니다.
투표안 한 잘못과 그 책임이 저에게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에게만 그 원인을 찾으라 하시면 구분은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노동좋합 업무와 결과에 관신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노동보하1을 발전 시킬것입니다.
소수임에도 자능심으로 탄압과 회유를 버티어 주시고, 이런 비판의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람을 스스로 채우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지적을 수용하겠읍니다.
비판을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더욱 그 부분의 이행에 심혈를 기울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