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줘야하는가하는 부분에서 특히 공감했습니다. 요즘에 자주하는 말이 우리 어릴때는 이렇지않았다란 말이더라구요. 변해가는 환경이 아쉬우면서도 그래도 우리세대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우리의 자녀들은 외출전에 앱을 키고 공기질을 확인하며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합니다. 이런 아쉬움이 있는 상황에서 발전노조 여러분의 성명은 게시판 보니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신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많은 이들이 같이 고민하고 같이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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