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줘야하는가하는 부분에서 특히 공감했습니다. 요즘에 자주하는 말이 우리 어릴때는 이렇지않았다란 말이더라구요. 변해가는 환경이 아쉬우면서도 그래도 우리세대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우리의 자녀들은 외출전에 앱을 키고 공기질을 확인하며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합니다. 이런 아쉬움이 있는 상황에서 발전노조 여러분의 성명은 게시판 보니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신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많은 이들이 같이 고민하고 같이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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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노동자는 7천 이상 벌면 안되나? 4 | 펌 | 2011.05.25 | 1372 | 0 |
632 |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복수노조 13 | 분석가 | 2011.05.25 | 20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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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서부 중간정산 수요자 파악 왜 안해? 2 | 뽀통령 | 2011.05.24 | 14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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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조합비 인하 반대한 현투위 7 | 대대진실 | 2011.05.24 | 2072 | 0 |
627 | 김영덕 본부장에게 10 | 서산 | 2011.05.24 | 2036 | 0 |
626 | 서부 잠정합의안 웃음밖에 안나온다 8 | 남부조합원 | 2011.05.24 | 2336 | 0 |
625 | 공공운수노조(준) 사업기조와 방향 비판(2호) | 공공토론모임 | 2011.05.24 | 812 | 0 |
624 | 임의단체 선거 공약 7 | 세상살이 | 2011.05.24 | 1664 | 0 |
623 | 요즘 세태가 참~~~ | 세태 | 2011.05.23 | 1183 | 0 |
622 | 위원장뭐합니꺄 | 조합 | 2011.05.23 | 1197 | 0 |
621 | 서부 잠정합의안 9 | 서부 | 2011.05.23 | 2345 | 0 |
620 | 위원장 특탄의조치 발표하세요 4 | 정산 | 2011.05.23 | 1390 | 0 |
619 | 망해가는 발전 노조 7 | 서부 | 2011.05.23 | 1765 | 0 |
618 |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 10 | 현장 | 2011.05.23 | 1626 | 0 |
617 |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 내가 왜 | 2011.05.23 | 1661 | 0 |
616 | 분열의 씨앗을 거둬들여라 4 | 청라 | 2011.05.23 | 1319 | 0 |
615 |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좌지우지 한다면 6 | 한마디만 | 2011.05.22 | 1507 | 0 |
614 |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11 | 남부조합원 | 2011.05.22 | 16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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