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3 |
"노조 10곳 중 4곳, 3년 내 복수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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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2011.03.22 | 1668 | 0 |
3552 |
중부 복수노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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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1.04.29 | 1668 | 0 |
3551 |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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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나요!
| 2016.05.16 | 1668 | 0 |
3550 |
1호에 이어 2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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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10.01 | 1667 | 0 |
3549 |
남부 임금피크제 위임장 동의 또는 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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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6.30 | 1667 | 0 |
3548 |
이시점에서 부결난 사업장 정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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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 2016.05.04 | 1667 | 0 |
3547 |
남부기업노조만의 노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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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 2011.10.11 | 1666 | 0 |
3546 |
노조탈퇴 유도한 사용자, 노조에 위자료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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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은
| 2012.06.14 | 1666 | 0 |
3545 |
남동회사노조 퇴직금/대학학자금 조합원 속이고 몰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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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4.08.13 | 1665 | 0 |
3544 |
동서발전 노사화합 피자돌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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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6.05.03 | 1665 | 0 |
3543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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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8.04.05 | 1665 | 0 |
3542 |
임의단체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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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 2011.05.24 | 1664 | 0 |
3541 |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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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대변인
| 2014.07.03 | 16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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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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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5.07.22 | 1664 | 0 |
3539 |
위원장직권으로 퇴직금,급여 직권조인 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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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8.19 | 1662 | 0 |
3538 |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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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 2016.08.17 | 1662 | 0 |
3537 |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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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 2011.05.23 | 1661 | 0 |
3536 |
남부본부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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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
| 2011.12.09 | 1660 | 0 |
3535 |
서부에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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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2.11.24 | 1660 | 0 |
3534 |
동서 길구가 또 사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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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길구
| 2011.11.30 | 1660 | 0 |
직원
2015.07.22너무나도 잘설명된 글 감사합니다.
망조든서부
2015.07.22하다 하다 정부 권고안보다도 임금인상도 못하는 합의는 내 생전 처음 본다~
교대근무 다 내동댕이 쳐놓고 이게 뭔 개 수작인지...
왜 앞장서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있는 걸까요??
무슨 댓가가 따르기라도 하는 건가??
당췌 이해 할수가 없네..
김용한이가 시작해서 유증재가 마무리 짓는거냐고??
또 직권조인하고 사퇴해서 아무런 탈없이 잘 돌아 다니려나??
슬라이딩
2015.07.22당연히 서부위원장은 돈을 6억이나 모았으니 목숨걸고 퇴사하면 6억 가져 가지 않나요?
그걸 누가 못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