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독이 든 탱자! 압도적으로 부결시킵시다!

서부본부 2015.07.20 조회 수 1464 추천 수 0

5개의 댓글

Profile
회식
2015.07.21
서부발전 갑짜기 팀별회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번 그랬듯이 사업소별 투표결과가 경평을 좌우한다~
우리사업소만 피해보면 안된다!
서부는 아직도 구시대 사고에서 머물러 있는것 같아요.
Profile
삶의 질...
2015.07.21

아직도 이런 구태의연한 회사가 존재한다는...

이게 박근혜식 혁신이요 창조경영인가???


Profile
구운산
2015.07.21


여기 구운산에서는 지부장 신임투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번만 믿어달라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ㅋㅋ




Profile
태안입니다.
2015.07.21

발전노조는 반대를 위한 노조인가요?

무조건 반대인가요?

야당이 왜 지지를 못받는지 생각좀 해보세요..여당이 저리 개판을 쳐도..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해서 그런겁니다.

 

임금피크제는   나중에는 어떻지 몰라도 지금은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직원들도  지금보다   이득되는거 아닌가요?

 

2년 연장 기간에도 100프로 임금 다 받겠다구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예전에 고등학교 졸업  아니 태안 같은 경우에는  단지 지역주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네에서 양아치 짓거리 하다가 입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지금  멀쩡한 대학 나오고도  백수로 지내는 젊은이들 생각도 좀 합시다요..

 

Profile
53세
2015.07.22

정부의 임금피크제 권고안은 53세 정년입니다.

과거 피크체 적용했던 회사들은 조기토직 압박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득될 것 하나 없는 몹쓸 제도 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12 이제 발전기 잘 돌려야 할텐데...... 정말걱정 2012.11.09 1191 0
3111 연봉제의 현실 조합원 2012.11.10 1264 0
3110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3109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7 전력 2012.11.10 1525 0
3108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조합원 2012.11.10 1214 0
3107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4 진실위원회 2012.11.10 1405 0
3106 앞뒤가 안맞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 조합원 2012.11.10 1241 0
3105 직무 성과연봉제 고도화 추진 계획[안] 2 조합원 2012.11.10 1496 0
3104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3 구조조정 2012.11.11 1054 0
3103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조합원 2012.11.11 3035 0
3102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조합원 2012.11.11 1161 0
3101 발전노조의 연봉제 도입 가능성과 본인의 통상임금 소송에 대하여 3 이상봉 2012.11.11 1406 0
3100 2012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정의헌 2012.11.11 960 0
3099 성과연봉제의 부메랑 6 시계추 2012.11.12 1444 0
3098 동서노조를 바라보면서 6 남해바다 2012.11.12 1608 0
3097 바히썽이가 한 못된 짓거리들...1 4 똥서 2012.11.12 1369 0
3096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시계추 2012.11.12 1564 0
3095 용진아 영주야 현주야 쫄리면 지는거다 강하게 나가라 4 시종일관 2012.11.12 1669 0
3094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12 인간 말쫑 2012.11.13 1556 0
3093 결자해지 3 준비 2012.11.13 129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