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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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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12.09.26 | 19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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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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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7 | 1062 | 0 |
3171 |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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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2.09.18 | 2025 | 0 |
3170 |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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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범대위
| 2012.09.20 | 1284 | 0 |
3169 |
성과평가때문에 대학교수 22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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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 2012.08.24 | 12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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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공공기관 노동자에 치명적-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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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 2012.08.25 | 2502 | 0 |
3167 |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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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인
| 2012.08.24 | 17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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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메이데이 ― 노동해방과 공유지 회복을 위한 진실하고 진정하며 경이로운 미완의 역사』 피터 라인보우 지음, 박지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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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0.05.19 | 24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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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직원은 선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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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 2012.08.27 | 9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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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화학 등 소수직군 발전으로 흡수 의견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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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2.08.27 | 19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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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정감사 앞두고 전력산업구조개편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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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2.08.27 | 1100 | 0 |
3162 |
칠레 노총선거, 베네수엘라 가장 평등, 뜨거운 냉각수의 핵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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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8.28 | 11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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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과 곤란에 처한 때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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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2.08.27 | 814 | 0 |
3160 |
강제이동 남부발전이 일,가정 양립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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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 2012.08.28 | 1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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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대학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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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 2012.08.29 | 891 | 0 |
3158 |
최근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장폐쇄는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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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
| 2012.08.29 | 831 | 0 |
3157 |
[성명]재능교육 사측의 기만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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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사회대
| 2012.09.07 | 856 | 0 |
3156 |
퇴직금누진제 폐지....발전사분사.....연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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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 2012.08.28 | 1588 | 0 |
3155 |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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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 2012.09.17 | 17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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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노동조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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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08 | 790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