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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국산화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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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8.03 | 1034 | 0 |
2352 |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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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7.31 | 2732 | 0 |
2351 |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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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2012.07.31 | 2773 | 0 |
2350 |
삼천포화력 보궐선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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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7.31 | 1376 | 0 |
2349 |
전국의 대학생 함께해요 <2012 여름 순회투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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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투기획단
| 2012.07.29 | 4172 | 0 |
2348 |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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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26 | 4886 | 0 |
2347 |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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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7.26 | 11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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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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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 2012.07.26 | 39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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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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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2.07.26 | 6300 | 0 |
2344 |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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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 2012.07.26 | 3942 | 0 |
2343 |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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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툰
| 2012.07.24 | 1670 | 0 |
2342 |
동서본부 및 중앙은 중간정산 처리결과 답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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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 2012.07.23 | 1544 | 0 |
2341 |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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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7.23 | 2125 | 0 |
2340 |
경찰, 군인도 참여한 긴축반대 시위, 그리스 9월 파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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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7.23 | 1158 | 0 |
2339 |
신자유주의의 죄를 묻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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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 2012.07.19 | 974 | 0 |
2338 |
남동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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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2.07.19 | 2161 | 0 |
2337 |
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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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7.19 | 3940 | 0 |
2336 |
닭대가리 이명박 새끼들..돈만 해 쳐먹고, 날아 말아 먹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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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2
| 2012.07.18 | 15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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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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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18 | 3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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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노경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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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2012.07.18 | 1315 | 0 |
발전노조 서부조합원
2014.03.01"눈앞의 이익과 한 줌도 안되는 노동조합의 주도권 장악을 위해 어려움을 같이헀던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는..."
...
...
회사의 불법부당노동행위를 등에업고 조합원을 굴욕적으로 몰아가면서 어용노조 만들때도 이런 행위들
하지 않았나요?
신동호씨
당신의 무너진 자존감회복과 진실규명을 소망할것이 아니라 3년전 기업별노조설립을 반대하고 발전노조유지를 지지한 약 80% 조합원들의 자존심을 회사간부들의 폭압적 협박과 회유에 팔아버린 당신의 행위는 어떻게 심판받고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 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나요?
이런 글을 서부전직원에게 보내기전에 먼저 남아있는 발전노조 서부본부 조합원들에게 사과부터 하셔야 지요.
이라믄 않되는 거잖아요'
위원장이란 사람이 조합내부문제를 이런식으로 까발리는 것도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제 얼굴에 침 뱉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나 한편으론 당신을 끌어내린 놈들이 얼마나 비열한 인간이지도
동시에 알려주어서 서부어용노조의 앞날을 위해서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일장춘몽입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고 모리배들과 협작한 자 모리배들에게 당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올바른 길에 들어선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당당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신동호씨가 서부어용노조간부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군요.
남아있는 놈들이 얼마나 뻘짓거리 할지 지켜봐야겟습니다.
등신인
2014.03.02회사노조의. 주인은 회사다!!!! 이제 알겄냐!!!
나야나
2014.03.02왠지 쇼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만
소설
2014.03.02회사의 제안을 다음 회사 노조에서 모두 수용한다
신 ㅇㅇ 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불신임을 한다
불신임 통과되고 신 ㅇㅇ 이 다시 권좌에 오른다
학자금, 복지등은 지난 노조의 실수이므로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물론 소설로 끝나길 바라지만...
왠지 찜찜한 구석이
손에 피를 묻히지않고
미친놈들
2014.03.10야~~ 너도 조합원들 팔아먹고 등돌렸자나~~
참 놀고 있네.. 배신자들끼리 서로 배신자라고 싸우는 모양이 웃기구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