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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투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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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3.08.19 | 2218 | 0 |
2672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간당 100밀리시버트 방사능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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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 2013.08.20 | 2333 | 0 |
2671 |
한겨례 신문에 또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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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발전
| 2013.08.21 | 2608 | 0 |
2670 |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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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8.21 | 2227 | 0 |
2669 |
통합진보당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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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3.08.22 | 2742 | 0 |
2668 |
대기업 전기요금 7000억 깎아주면서...서민은 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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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3.08.22 | 3355 | 0 |
2667 |
정치조직과 지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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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3.08.21 | 2767 | 0 |
2666 |
후쿠시마 10년후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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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 2013.08.21 | 4341 | 0 |
2665 |
[인권연대]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공개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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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8.22 | 2252 | 0 |
2664 |
폭염과 전력난 속에 웃는 건 에너지 재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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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13.08.22 | 3228 | 0 |
2663 |
국정원이 만든 대통령 박근혜(다카끼 마사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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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8.29 | 2497 | 0 |
2662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다른 배수밸브를 통해서도 누출, 토쿄전력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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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8.28 | 4357 | 0 |
2661 |
손해배상 청구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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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3.08.23 | 9105 | 0 |
2660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편 KBS 추적 60분 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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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하루
| 2013.09.02 | 3012 | 0 |
2659 |
게시판에 통진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계속 올리는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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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3.09.02 | 2727 | 0 |
2658 |
후쿠시마 주변 바닷물 방사능 1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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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8.26 | 2080 | 0 |
2657 |
중부발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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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2013.08.25 | 35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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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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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 2013.08.26 | 5630 | 0 |
2655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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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9.25 | 1990 | 0 |
2654 |
노동조합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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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3.09.25 | 2167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