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차 수요대화모임
“동북공정과 고대사 왜곡”
<수요대화모임>의 2013년 3월 초대 손님은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입니다. “동북공정과 고대사 왜곡”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이이화 선생은 오랜 세월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편집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실천적 역사운동에 앞장섰습니다. 저서로 <한국사 이야기>를 비롯해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의 파벌>, <허균>, <우리 겨레의 전통생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니> 등이 있으며, 편서로 <동학농민전쟁 사료총서> 등이 있습니다.
이이화 선생과 함께할 제98차 수요대화모임은 고구려사가 한국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이른바 ‘동북공정’의 실상을 현재적 관점에서 알아보고, 현재의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2013년 3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3층 바실리오홀 모임방 13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
- 지인이 은행에 있습니다. 좋은혜택이 있어 추천 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632 |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 바다좋아 | 2011.07.11 | 2291 | 0 |
4631 |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 전기사랑1 | 2011.07.11 | 5685 | 0 |
4630 |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 조약돌 | 2011.07.12 | 2845 | 0 |
4629 |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 숲나무 | 2011.07.12 | 3061 | 0 |
4628 |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 피에타 | 2011.07.13 | 3968 | 0 |
4627 | 어라 이게 뭐지????????????? | 태안바다 | 2011.07.14 | 3476 | 0 |
4626 |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 숲나무 | 2011.07.14 | 2508 | 0 |
4625 |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 피에타 | 2011.07.14 | 2786 | 0 |
4624 |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 서부 | 2011.07.14 | 3847 | 0 |
4623 | 어용노조와 회사노조 | 민주노조 | 2011.07.16 | 2807 | 0 |
4622 | 추해짐은 끝이 없지만,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1 | 숲나무 | 2011.07.16 | 2869 | 0 |
4621 |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 지킴이 | 2011.07.17 | 2050 | 0 |
4620 | 배신까는 서부지부장들! 그대들을 조합원은 심판한다! | 피에타 | 2011.07.17 | 3190 | 0 |
4619 | 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 서부 | 2011.07.17 | 2493 | 0 |
4618 |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 우리는 하나 | 2011.07.18 | 3614 | 0 |
4617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 2011.07.18 | 18235 | 2 |
4616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 | 숲나무 | 2011.07.18 | 3217 | 0 |
4615 | 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 태안인 | 2011.07.19 | 3164 | 0 |
4614 | 세 번의 경험과 하나의 교훈 | 숲나무 | 2011.07.20 | 2178 | 0 |
4613 |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 노동조합 | 2011.07.20 | 5561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