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까지 어떤 문서라도 결정이 나 있으면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유독 동서만이 감감무소식이지............동서본부장은 타 본부에가서 배워라 배워....호야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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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2012.07.11김호위원장님 잘하고 계십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받아야할만큼 급박한 사람 별로 없습니다
지난번 퇴직연금도입 찬반투표 결과가 증명해주지 않습니까?
당시에 동서본부는 부결이 되었습니다.
소수의 급한사람들은 개별중간정산을 받되 회사가 거부한다고 해서
퇴직연금을 도입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소수고충자에게 대출을 알선해 주시는건 어떨지...)
하튼 조합원 투표총회를 거쳐 결정난 대로 퇴직연금은 반드시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퇴직연금도입을 결사반대해온 발전노조 현집행부의 뿌리가 흔들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나 잘하세요
2012.07.11당신이 조합원들의 살림살이 를 훤히 알고 계신가보죠...당신이 뭔데 해줄라 말라야...원하는 조합원들이 있으면 그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본부장이 할도리를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별 웃긴 XXX
한줄
2012.07.11혹시 찌라시 아냐...ㅋㅋㅋ
두줄
2012.07.12에이 욕나온다..정말 뭐 이런 개 XXX 노조가 다 있어
가셈
2012.07.11퇴직연금 도입 찬성했던 사람들은 기업노조로 다 간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 있었네?
기업노조로 가세요!
중간정산
2012.07.12퇴직 연금에 반대하는 것하고 현재 개별인자들이 퇴직연금을 통해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발전노조는 퇴직연금을 막아낼려고 했지만 결국 '발전노조를 탈퇴한 조합원들이 퇴직연금을 도입한 거다
퇴직연금 도입은 근로자의 과반수 대표가 결정하는 거다
발전노조를 탈퇴한 빙신들이 회사노조 대가리 한테 모든 권리를 내줬는데
현재 발전노조 집행부가 할 수 있는 권한이 무엇이 있나?
그리고 중부본부가 보낸 공문은 노동부에 개인들의 고발을 위한 절차상 필요한 것이다
굴욕이니 하는 것은 '바보'들이 하는 소리거나 이희복 추종 양아치 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하는 야바위이다.
발전노조가 퇴직연금 도입을 반대하지만 더이상 희망자 개인이 하고자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중간정산을 관철 시키지 못하는 집행부로서
퇴직연금을 통해 중간정산을 받아 보겠다는 개인을 위해서
그정도는 길을 열어 줄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노동조합의 기조를 회손하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강제하는 것은 '민주노조'가 아니다. 혼동하지 말고 명심하도록 해라 제발
민주노조 한다고 깝죽대지 말고.
정신나감?
2012.07.13조까는소리하네/애초에 원하는사람만 할수 있게 해줬으면 아무문제 없고 발전노조 탈퇴도 없었을텐데, 지금 이렇게 힘들게 가게되는 이유를 모르는건가?? 그때 실수 때문에 지금 힘든것이기 때문에 감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