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발전적노조 2012.04.24 조회 수 1158 추천 수 0

전 개인적으로 현장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는데

 

발전노조나 기업별 노조나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매번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과연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겠다는건지..

 

모든 요구조건을 이뤄줄 수는 없어도 들어줄 수는 있지 않을까요?

1개의 댓글

Profile
새겨라
2012.04.25

좀 새겨서 들어라,


용감한 녀석들


발전노조에서 8,000만원의 판공비를 사용하는 위원장 좀 들어라.


새겨들어,


현장에 좀 내려와라.1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12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13 조합원 2012.07.23 2125 0
3311 동서본부 및 중앙은 중간정산 처리결과 답변해주세용!! 5 중간정산 2012.07.23 1544 0
3310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4 플랩툰 2012.07.24 1670 0
3309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3308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3307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3306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노동과정치 2012.07.26 1171 0
3305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4 이상봉 2012.07.26 4886 0
3304 전국의 대학생 함께해요 <2012 여름 순회투쟁단> 순투기획단 2012.07.29 4172 0
3303 삼천포화력 보궐선거를 보고 2 동서 2012.07.31 1376 0
3302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4 본사 2012.07.31 2773 0
3301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동서 2012.07.31 2732 0
3300 원전 국산화 시대 개막 조합원 2012.08.03 1034 0
3299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노동과정치 2012.08.03 1161 0
3298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오늘 2012.08.05 1018 0
3297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3296 화학직군인데요.. 4 믈쟁이 2012.08.06 1705 0
3295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 2012.08.06 904 0
3294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경향 2012.08.07 808 0
3293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김조한 2012.08.07 81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