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때려잡자 동서를

느림보 2012.02.15 조회 수 2127 추천 수 0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똥써를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똥써를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똥써를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동서를 때려잡자 똥써를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받은것에 따블로 돌려주자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기달려라 기달려라 똥서를

3개의 댓글

Profile
?
2012.02.15

 

애가 나사가 빠졌나?

Profile
형님이
2012.02.17
@?

니네 동네에 가서 놀아라

애들은 어서 가

Profile
동서조합원
2012.02.17

때려잡자에 공감 1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92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3691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690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tjgoqkek 2012.01.09 847 0
3689 신임과 불신임의 차이 2 조합원 2012.01.09 823 0
3688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중부본부 2012.01.09 1184 0
3687 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7 인스 2012.01.10 786 0
3686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조합원 2012.01.10 672 0
3685 박전익 조합원,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모두 인정받았다 4 당진 2012.11.02 1721 0
368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야안돼 2012.01.10 830 0
3683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5 조합원 2012.01.10 942 0
3682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5 바로알기 2012.01.10 824 0
3681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7 하동에서 2012.10.12 2524 0
3680 대선주자 연봉제....... 1 노조원 2012.09.28 1555 0
3679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3678 남부노조에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닌듯~ 5 퍼옴 2012.10.07 1836 0
3677 좌파 사회주의 노조 건설을 위해 1 좌파 2012.01.10 704 0
3676 장하준 교수 "복지논쟁...' 에 대한 단편의 생각 2 제2발 2012.01.10 757 0
3675 이상봉이가 성과급 더주면 안된다고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내용이 2 궁금이 2012.01.10 1163 0
3674 퇴직연금 제도 도입 3 조합원 2012.01.11 1046 0
3673 규약개정건에 대해 한마디 뽀로로 2012.01.11 65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