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이런 본부위원장 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망 2011.06.14 조회 수 1575 추천 수 0

애당초 5-4 도입시에도 타 본부처럼 협의를 해서 인원은 줄이고

 

보직제로 해서 받아들였으면 지금 현장에서 극심한 혼란이 없었을것을

 

이동문제도 슬기롭게 타 본부처럼 했으면 이런 고통을 당하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갈수 있었을 것을

 

그저 막무가내로 반대만을 일삼다가 결국은 회사안대로 100% 되지 않았는가?

 

우리 남부는 왜 슬기로운 본부장을 만나지 못했을가???

 

시간이 흐르고 나니 참으로 한탄스럽네

6개의 댓글

Profile
이동자
2011.06.14

혹자는 그러겠네

 

5-4를 노조가 만들어었나고

 

이동을 노조가 했는냐고

 

회사보고 욕하라고 하겠지

 

그럼 노조가 왜 필요하지???

 

최소한의 방패막이라도 되어야 하지 않을까??

Profile
현장
2011.06.14

노규이 본부장시절 5-4직급 도입시 회사안에다 조합의견을 첨부하여

신분제로 확정하여 지금까지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요~~~

종수리 본부장 되면서 직원강제이동 한명도 안된다며 큰소리 치다가

한명이 아니라 대규모 강제 이동당하고 있지요

그래서 본부장 한명 잘 뽑아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후회합니다  

Profile
노동조직
2011.06.14

노동조합은 있으되  활동이 없는 노동조합

위원장은 있으되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는 위원장

내가 아니면 무조건 어용이라 생각하는 조직

많은 문제점을 않고있는 사항들에 대해  사측이랑 합의해 놓고  책임지지 않는 조합의 수장들

이런 노동조합을 과감하게 바꿀수 있고

진정 조합원들을 위한 노동조합을 이끌수 있는

그런 조합으로 우리 모두 모입시다

함께 이루어 갑시다

Profile
찬송5ㅏ
2011.06.14

위 노동조직님의 주장에 찬성표 1개 보탭니다

Profile
갈사람
2011.06.14

정말이지 이제는 발전노조에 정나미 떨어진다

회사가 맘대로 조합원강제이동시키는데 아무 대안도 없고 오히려 패소할줄 뻔히

알면서 재판걸어서 결국 패소.....결과적으로 회사한테 칼자루 쥐어주고....

이노무 노조는 대체 회사편인지 조합원편인지 알수가 없어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책임을 지길하나

정치놀음에 빠져 퇴직금 중간정산도 못받게 하고..

뭐? 본부장 사퇴??

사퇴하려면 즉각사퇴하고 반성해야할 인간이 꼴에 조건을 걸어???

에라이 정말 정떨어진다

나도 간다!

Profile
올사람
2011.06.14

피눈물이 난다 처자식 두고 타지에서 혼자서 깡소주잔을 기울이며 ?자식을 욕을해도

그냥 기다리라고만 한다 노동조합에 충성 했고 지침은 철저하게 이행했지만 돌아오는것은

마냥 기다려 언제 까지 회사가 굴복할때까지 발전노조의 참상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32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바다좋아 2011.07.11 2291 0
4631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전기사랑1 2011.07.11 5685 0
4630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조약돌 2011.07.12 2845 0
4629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숲나무 2011.07.12 3061 0
4628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피에타 2011.07.13 3968 0
4627 어라 이게 뭐지????????????? 태안바다 2011.07.14 3476 0
4626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숲나무 2011.07.14 2508 0
4625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피에타 2011.07.14 2786 0
4624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서부 2011.07.14 3847 0
4623 어용노조와 회사노조 민주노조 2011.07.16 2807 0
4622 추해짐은 끝이 없지만,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1 숲나무 2011.07.16 2869 0
4621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지킴이 2011.07.17 2050 0
4620 배신까는 서부지부장들! 그대들을 조합원은 심판한다! 피에타 2011.07.17 3190 0
4619 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서부 2011.07.17 2493 0
4618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우리는 하나 2011.07.18 3614 0
4617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4616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 숲나무 2011.07.18 3217 0
4615 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태안인 2011.07.19 3164 0
4614 세 번의 경험과 하나의 교훈 숲나무 2011.07.20 2178 0
4613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노동조합 2011.07.20 556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