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의 판단 잘못으로 그동안 퇴직금 중간정산을 기달렸던 조합원들의
고충을 알고있습니까. 한수원과 같이 제도를 결정하였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집행부를 따랐을것을 왜 그리 판단을 내려 정산을 원하는 조합원들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까.
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반드시 임금협약시 정산을 받을수있도록 관철하길 바라겠습니다.
만약에 관철이 안됐을시 그 여파는 대단히 클것이라고 봅니다.
집행부의 협상력을 기대해보겠습니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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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열받아
2011.06.07열받지 마
투표로 결정된 것을 자꾸 번복하려고 그러네, 더 열받게
열받아1
2011.06.07말뿐인 성명서 특단의 조치 언제 조치를 내릴지...
지친다. 7월이 기다려진다.
결과는 없고 말뿐인 집행부를 언제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완전열받아
2011.06.07열받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야 될듯 합니다.
발전노조를 해체하고 다시 필요에 따라 연합하는 것이 좋겠네요.
한전, 한수원과 산별노조 한다는 것이 아니라, 연대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구요.
이렇게 시간만 보내 다가는 발전노조 자멸할 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남동조합원
2011.06.07퇴직연금 및 중간정산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산별 위원장님 힘드시더라도 민초들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남해에서
2011.06.07산별 위원장의 큰 실수(참모들과 합의해서 찬반 투표시행여부?)는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아주 상식적인 내용을
찬반이라는 투표를 해서 일을 이지경으로 이끌어나간 현 집행부는 모두 사퇴해야 합니다...사퇴하기전 현 문제를
풀고 나서 물러나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조금은 더 당신이 사퇴후 조합원 얼굴 볼 용기가 생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