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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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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
| 2013.07.12 | 52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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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사건의 정치 ―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이성혁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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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11.08 | 5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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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고시 합격자 알려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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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3.12.23 | 5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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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도 통상임금"…줄소송에 재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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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오르지용..
| 2013.04.19 | 5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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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돌아가는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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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
| 2011.02.24 | 51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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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원전뿐만아니라 5개 발전사도 포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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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직원
| 2013.07.03 | 51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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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보다는 행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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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꼴찌
| 2013.06.27 | 51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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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1분학기를 시작합니다! - 철학, 영화, 예술, 미학, 인문교양, 소설창작, 정치경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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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5.12.20 | 51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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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교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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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9.12.04 | 51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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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리들 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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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합원
| 2011.06.30 | 51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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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의 노동조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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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8 | 51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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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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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2.05.19 | 5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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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노동운동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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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지평
| 2013.02.25 | 50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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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성과금 지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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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
| 2014.06.22 | 50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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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구조조정과 생각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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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시
| 2012.10.25 | 50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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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설계기술 유출' 공기업 직원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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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2013.04.23 | 50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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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김용판 유죄 55.3% 무죄25.10%, 부정선거 특검도입 찬성 53.8% 30.9%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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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2.09 | 50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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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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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3.03.11 | 50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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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현집행부가 전집행부 알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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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5.23 | 50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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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도 노사우수상 이꼴 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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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 2013.07.10 | 5054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