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발전노조는 자본의 힘 & 진리의 힘의 대결이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자본들에게 교육을 받고 길들여져 있다.
발전노조가 정치적인 집단이라는 표현자체도 자본들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자본가도 아닌 자본가인 척하는 같은 노동자들한테 말이다.
사실 이들은 자본들의 하수인 아니 도그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자본들은 이야기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자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는 온몸으로 뼈져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자본에 투쟁하지 않고 자본의 힘이 무서워 납작 업드려 *구녕이나 빨라주고 있는 자들의
종말은 어찌 될 것인가?
달리 발전노조는 자본에 투쟁을 하고 있다.
진리의 힘이 자본의 힘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증명하여야 한다.
지금 자본들을 포함한 자본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도그들에게서 조합원들을 손아귀에서
빼내와야 한다.
자본의 하수인에 불과한 도그에게서 억압에 짓눌린 조합원들을 조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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