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람, 바람, 바람

어풍 2011.05.27 조회 수 1315 추천 수 0

발전노조를 깨려는 회사와 정권

 

그에 동조하는 어용 지부장들

 

회사와 어용 지부장들의 음모와 등살에 시달리는 조합원

 

시절이 하 수상하니

 

이럴수록 마음의 평정을 되찿자.

 

회사의 발전노조 해체바람

 

그에 동조하는 지부장들의 어용바람 분다고

 

흔들리다 보면

 

노동조합도 날아가고

 

내 삶도 날아가고

 

나도 날아간다.

3개의 댓글

Profile
rnltls
2011.05.27

 

별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하냐?

너나 잘해라

너 같은넘이 회사와 노조를 이간질 시키고 선량한 조합원들 선동질하고

꼭 무슨 노총이 단위사업장에 펌프질하는것 같지않나?

씨부랄넘 일은 않하고 뻠쁘질이나 하고 있다니..

그게 네넘이 말하는 발전노조냐

Profile
떠나거라
2011.05.27

댓글 다는 수준으로 보아 조합원은 아닌 것 같고 하여튼 참으로 고약한 놈이네

Profile
지겹다
2011.05.28

댓글은 발전되고 건전한 글을 올리는게

건강상 좋을텐데

쌍소리와 헛소리로 도배하는것들 

한심스럽구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91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제일은행] 2011.06.20 1744 0
4790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죽서루 2011.06.20 3080 0
4789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성향 10 분석가 2011.06.20 3023 0
4788 abcd abcd 2011.06.20 1749 0
4787 구조조정 완벽히 막아 냈습니다 10 2고 2011.06.20 3249 0
4786 [재능투쟁] 6월 21일 투쟁문화제에 함께 해요 사노위 해산 선언자 모임 2011.06.20 1345 0
4785 마음이 짠 하다. 8 나이트근무 2011.06.20 2636 0
4784 이건 사기다 4 울산 2011.06.21 3054 0
4783 발전회사 성과급 1 발전회사 2011.06.21 4678 0
4782 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35 남부사측개입 2011.06.21 4823 0
4781 문답으로 본 복수노조 주요 쟁점 남부노조 2011.06.21 1529 0
4780 한전 사장 후임에 이현순·김주성씨 물망 2 쌍칼 2011.06.21 2940 0
4779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동서 2011.06.21 3549 0
4778 날씨가 덥습니다. 1 여름 2011.06.21 1898 0
4777 노사관계 선진화에^^ 남부기업별 2011.06.21 2267 0
4776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16 동서급여 2011.06.21 11692 0
4775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한라봉 2011.06.22 2463 0
4774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발전조합원 2011.06.22 3739 0
4773 김갑석,양재부,김용진 10 트리오 2011.06.22 2691 0
4772 동서기업별친목계 선언 바다좋아 2011.06.22 19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