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련대위원
정말 정신없는 희부장 이야기.
자기가 본부장인줄 착각.
사택앞에는 왜 모이라는건지 원.
다른 회사 다끝난 티디알 가지고 몇달이나 조하번들 고생시키두만
줄세워 사진찍으면서.
회사에서 근태협조 해주니까 그거 빌미꺼리 삼아서 또 얼굴 낼라고
한두번이야 불쌍해서 못이기는 척 따라가지만.
이밤에 술기운인가. 이러니 맨날 발전노조 욕먹지.
보련지부 대의원을 소집하다니. 말이 되남.
투사났네. 투사났어.
모두가 다 아는 걸 본인만 모르니 이럴 어쩌나.
온사방으로 망신당할라.
병이여. 병.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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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011.04.13벚꽃을 일본애들은 사쿠라라 하지요
그머리에 뭐가 들어있겠어요
지부장부터 집행위원들까지 면면을 한번 훌터 보세요
성과
2011.04.14TDR을 TSO로 명칭도 바뀌고 100여명 구조조정 될것을
정원조정 없이 80여명으로 줄였으면 성과 아닌가요
시방새
2011.04.15야이~시방새야~ 유춘민 본부장이 언제 투쟁을 회피 했냐!!!
불신임하자
2011.04.15이것들이 정신 못차렸네..
본부 불신임 해야 겠구만.
복수노조
2011.04.15불신임 자신 있으면 시켜라 ~
또한 나중에 생기는 노조 분열로 복수노조가 되면 모든 책임은 히복이와 추종세력들이 져야 할것이다
머야이거
2011.04.15무슨 젊은 대의원이 춘민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더니
겁먹고 들어 앉은 춘민이 편든다고 개똥 씨부리면서
교대근무 말살하는데 먼 개소리 하는거여
분열같은 소리하고 있네. 못하는 넘 못한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