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은 하루가 다르게 노무팀인지 노동조합인지 모르게 변하고 있고
제대 말년 지부장은 섬마을에 새로 생긴 뭐시기에 사장 바지가랭이 잡고
노후대비를 한다는 소문도 있고 조합간부는 회사돈으로 외국은 주구장창 뭘하러 가는지?
조합원 격려를 하시러 가는지 교육 마일리지 사용하러 가는지?
현장은 언제들 오셨는지? 회사 행사때만 회사간부 손잡고 오지마시고 쫌 둘러들 보세요
노사상생도 좋다지만 노동조합은 노동조합다운게 필요한거 아닌가?
참 여긴 발전노조 게시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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