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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회 핵심 박영준, 지경부 차관직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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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회
| 2011.05.17 | 9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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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효과 강남 아파트 호가 3000만원 오르고 전화문의 빗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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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폭락
| 2011.12.11 | 9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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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작업하는 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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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 2012.02.15 | 964 | 0 |
3769 |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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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 2011.05.04 | 9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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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과 노동조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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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6 | 9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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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지부 홈피>>>>중부본부 집행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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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2011.05.11 | 9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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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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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1.05.16 | 9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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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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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1.09 | 9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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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은 왜 처리안하고 도망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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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 2012.01.03 | 966 | 0 |
3763 |
힘든 세상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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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2016.01.23 | 967 | 0 |
3762 |
집행부와 해고자 굴뚝 고공농성 돌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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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9 | 968 | 0 |
3761 |
(정치시평) 진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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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
| 2012.05.14 | 968 | 0 |
3760 |
기존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 스러지고 낡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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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2.05 | 968 | 0 |
3759 |
위원장 성명서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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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05.12 | 969 | 0 |
3758 |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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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6 | 969 | 0 |
3757 |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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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05.11 | 970 | 0 |
3756 |
남동·남부·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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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 2015.03.09 | 9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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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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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친구
| 2011.12.30 | 971 | 0 |
3754 |
참관인이 보고하는 위원장 불신임 이후 조합활동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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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인
| 2012.01.28 | 972 | 0 |
3753 |
불법파견 판결, 좌파 대선후보, 탈핵 고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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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4.30 | 973 | 0 |
통상임금
2015.05.12과연 서부를 비롯한 기업노조가 통상임금 09년도분을 받을수 있을까요?
마치 받을것같이 선전만 하는거 아닌가요?
받지못한다면 그냥있으면 안돼는데...
부러운 삶
2015.05.12뚱딴지같이 갑자기 통상임금 소송위임장을 내라고 메일이 왔습디다.
교대근무형태변경과 TSO에 겸무에...
교대근무 현장은 아수라장이건만...서부노조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더 이상 희망을 품지 못하고 발전노조로 갑니다!!!
이제 단일노조로 갑시다!!!
과거는 묻어 두고 조합원들이 나서서 단일노조를 이룹시다!!!
000
2015.05.19선거때 유승재 공약에서
일방적인 TSO 제도와 교대근무 변경에 대해서 투쟁과 소송으로 맞선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과연 지금 맞서고 있습니까?
교대근무 TSO 제도와 팀제 도입, 교대근무자들의 특근 발생 폐지, 지정 휴일제 강요 등으로
현장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도
신입사원 노동가요 교육타령과 눈가리고 아웅식의 집행부 몇 놈만의 선전전으로 투쟁을
다하고 있지요. 씨팔 이게 투쟁인지, 입으로만의 투쟁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병신같이 투쟁이 신입사원이 노동가요만 익히면 다 되는 것인지 아는가 봅니다.
투쟁이란 사람들의 분노를 끌어 올리고, 응집하고, 표출하는 과정인데 말입니다.
하긴요 남기ㄷ이란 놈은 투표에서 2번 찍으로고 선전하고 다녔으니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