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본부의 상왕 성화 욕본다.
조합원 확보에 안간힘을 다쓰는 모습이 애쳐롭다.
하기야 한명 한명의 조합원이 본인의 생명줄이기에 더욱 애처롭다.
본부 소식지 적어야지
영흥지부 소속지 적어야지
영동지부 소속지 적어야지
분당지부 소속지 적어야지
그리고 조합원 꼬셔야지 힘들다.
성아야 날씨도 좋은데 하늘도 좀 보고 산과 들에 냄새도 좀 맞아보고 그리 살아라
영흥지부 사무실에서 애처롭게 담배만 줄 담배 피우면서 다른사람 이름으로 회사 홈페이지
헤매지말고, 남동노조 어쩌면 X을까라는 미운 마음만 먹고 있으면 병난다.
복직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곱게 쓰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이 보오하신다.
불쌍한 우리 성화 우찌할꼬.
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752 | 개념이 없는 것인지 염치가 없는 것인지 1 | 현장 | 2012.02.03 | 807 | 0 |
3751 | 퇴직연금의 문제점 | 포청천 | 2012.02.03 | 1068 | 0 |
3750 | 박종옥 위원장님 제발 뭐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5 | 발전조합원 | 2012.02.03 | 826 | 0 |
3749 | 쪽팔리게 살지 말자 2 | 조합원 | 2012.02.03 | 1079 | 0 |
3748 | 2011.12.28 개최된 제41차 중앙위원회는 정회상태입니다. 3 | 중앙위원 | 2012.02.03 | 779 | 0 |
3747 | 규약개정(안)에 반대한다 4 | 현장중심 | 2012.02.03 | 831 | 0 |
3746 | 규약개정에 대해 논해보자 1 | 동서짱 | 2012.02.03 | 716 | 0 |
3745 | ♠♠♠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 끄나풀 | 2012.02.03 | 856 | 0 |
3744 | 규약개정에 의견드립니다. | 현장중심 | 2012.02.03 | 769 | 0 |
3743 | 헷갈려라 조합비 징수 규약 개정 2 | 아리송 | 2012.02.03 | 789 | 0 |
3742 |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 조합원 | 2012.02.03 | 1222 | 0 |
3741 |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 동서 | 2012.02.04 | 876 | 0 |
3740 |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a‡ | cgost | 2012.02.05 | 1695 | 0 |
3739 | 今日의명언‡ | 하수근 | 2012.02.05 | 781 | 0 |
3738 | 쌍용차 3차 포위의 날! | 희망텐트촌 | 2012.02.06 | 757 | 0 |
3737 | 부러진 화살! 1 | 하이로 | 2012.02.06 | 795 | 0 |
3736 |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1 1 | 제2발 | 2012.02.06 | 763 | 0 |
3735 | 지식경제부의 주먹구구식 역량평가(발전회사 관리·기술본부장 줄 검증) 1 | 발전노동자 | 2012.02.06 | 1729 | 0 |
3734 | 발전노조 직무대행은 답하라! (아니, 신현규씨가 답하던가?) 2 | 찬성이 | 2012.02.06 | 1117 | 0 |
3733 | 업무비협조 18일차, 업무방해 5일차 박종옥 전 위원장 9 | 조합원 | 2012.02.06 | 921 | 0 |
장관상
2015.05.10정철아 차카게 살어라.
나도장관상줘
2015.05.13한명한테 남동이고 회사노조고 힘들다고 들리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