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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
이제 동서본부는 산별노조를 떠나 기업별 형태 노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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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별
| 2014.11.21 | 13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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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11월 29일,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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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기획단
| 2014.11.21 | 7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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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
통상근무와 교대근무 순환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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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근무
| 2014.11.21 | 34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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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왜? 사퇴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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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이
| 2014.11.26 | 10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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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
왜? 사퇴 안하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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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이
| 2014.11.26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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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
세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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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거울
| 2014.11.26 | 7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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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동서사장 결국 짤렸네요. 이길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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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라
| 2014.11.26 | 20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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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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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 2014.11.27 | 10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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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성과급 임원은 연봉의 30프로 .직원은 월급의 90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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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4.11.27 | 2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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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선거] 기호 2번 조상수/김애란 후보 공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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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조란선본
| 2014.11.28 | 46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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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정용건 후보조 공약 소개 - 사회연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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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건
| 2014.11.28 | 6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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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정용건 위원장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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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건
| 2014.11.28 | 6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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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 2014.11.28 | 8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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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
[논평] 악의적인 선동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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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허영구선본
| 2014.11.28 | 5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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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
대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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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 2014.11.29 | 6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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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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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 2014.11.29 | 6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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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박근혜와 맞짱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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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 2014.11.29 | 5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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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총파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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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 2014.11.29 | 5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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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언제부터 비티지들이 샤워 하러 다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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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 2014.11.30 | 11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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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
공기업 복지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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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4.11.30 | 936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