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4일(수) 오후 04:50 KST
[발전노조성명서]거짓말로 조합원을 기만해도 진실은 감출수 없습니다
3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52 | 산별 위원장님께 2 |
 서쪽에서
| 2012.01.24 | 1143 | 0 |
| 1851 | 부끄럽게 살지않는 자신으로 1 |
발전조합원
| 2012.01.24 | 781 | 0 |
| 1850 | 쥐돌이 가 내려보낸 나부랭이들 |
쥐돌이
| 2012.01.24 | 767 | 0 |
| 1849 | 요즘 2002년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2002년 대선 출마연설이 생각납니다 |
지난날
| 2012.01.24 | 743 | 0 |
| 1848 | 설 명절 근무를 서면서 7 |
졸라맨
| 2012.01.24 | 1316 | 0 |
| 1847 | 발전회사에 이상한 일들을 밝혀보자 1 |
밝힘이
| 2012.01.21 | 1553 | 0 |
| 1846 | 과연 이런일이? 궁금하네? 1 |
궁금이
| 2012.01.21 | 982 | 0 |
| 1845 | 이명박 가카 헌정곡 쥐를 잡자 |
븡도사
| 2012.01.21 | 1118 | 0 |
| 1844 | 산별 중앙의 완패를 예언했던 후 다음판을 예언한다 2 |
완결판
| 2012.01.21 | 1008 | 0 |
| 1843 | 중부본부장은 바로 사퇴 한다면서요 6 |
중부
| 2012.01.20 | 1256 | 0 |
| 1842 | 불신임당한 발전노조 5기 중앙집행부의 공과 3 |
전기
| 2012.01.20 | 1935 | 0 |
| 1841 |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혐의 피소 간부, 임원후보 추천 논란 |
동서인
| 2012.01.20 | 1131 | 0 |
| 1840 | 내가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살아가는 이유 9 |
어느새고참
| 2012.01.20 | 1143 | 0 |
| 1839 | 이제 개점휴업인가??? |
조합원
| 2012.01.20 | 767 | 0 |
| 1838 | 동서발전 구출작전 4 |
동서사랑
| 2012.01.20 | 1498 | 0 |
| 1837 | 불륜과 로맨스의 잣대 1 |
중권
| 2012.01.20 | 1045 | 0 |
| 1836 | 진보신당, 사회당, 사노위 (정치와 노동조합 5) |
제2발
| 2012.01.20 | 943 | 0 |
| 1835 | 불신임 다음 순서 2 |
사마귀
| 2012.01.19 | 1564 | 0 |
| 1834 | 불신임가결 5 |
조합원
| 2012.01.19 | 1590 | 0 |
| 1833 | 떠나시는 분들께 10 |
이젠
| 2012.01.19 | 1461 | 0 |
남동
2012.01.05발전노조 홈피 우측 소식지란에 있네요
자료요청
2012.01.05중앙에서 작성한 지출결의서 말고
회사에서 받은 징계장이나, 급여삭감한 내용 보여달라고요
어떤 사람은 받아서 회사에 줬다고 당당하게 애기했다던데
조합비를 회사에 준다는 것이 말이 되나.
자료요청
2012.01.05참여마당에 근거자료로 검토하였다고 하였는데 근거 자료 보여주세요
개개인은 조합으로 내역을 보내와 검토하였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감액내역은 보여주세요, 지출결의서 말고
5. 발전노조 탈퇴자 희생자구제기금 지급에 관한 사항
또한 남동본부의 김백수, 최효경, 여인철 및 중부본부 유춘민 쟁대위원도 행정법원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남부본부와 같이 징계에 의한 급여감액을 알려왔지만 당시 남동본부장이 회사에 징계시효(2011년 9월)가 끝날 때까지 감액을 보류시킨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회사에서 정직6월에 따른 급여감액 및 호봉감액 정산내역을 개개인에게 보냈으며, 개개인은 조합으로 내역을 보내와 검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