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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발전5사, 사무직 상임이사(전무) 자리 놓고 밥그릇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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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 2011.12.28 | 19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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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대란 무엇이 문제인가?(2) 시민들 절전하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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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8.16 | 1969 | 0 |
4050 |
발전노조의 책임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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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발노
| 2019.01.09 | 1969 | 0 |
4049 |
영남화력과 복수노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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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재첩
| 2011.06.16 | 1968 | 0 |
4048 |
남동발전, 성과연봉제 일방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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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04.15 | 19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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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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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12.09.26 | 19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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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중생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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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 2011.05.14 | 1966 | 0 |
4045 |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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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
| 2012.05.02 | 1966 | 0 |
4044 |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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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 2013.08.29 | 1964 | 0 |
4043 |
[영흥소식지] 남동본부 기업별추진 반드시 저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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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0.05 | 19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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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발전사 중 2개사는 민영화 한다는 기사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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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보장
| 2014.09.23 | 19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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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칭구가 애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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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 2012.12.22 | 1961 | 0 |
4040 |
남부초간에 대하여 남부본부의 입장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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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시험
| 2011.04.14 | 1960 | 0 |
4039 |
2012년 발전5개사 중 청렴도평가 꼴찌한 서부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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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 2012.12.08 | 1960 | 0 |
4038 |
황교안 니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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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0.17 | 1957 | 0 |
4037 |
성과연봉제 도입 가능성을 열어 둔 수정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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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4 | 1956 | 0 |
4036 |
남동발전 "고부가가치 사업"홍보 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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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 2013.10.24 | 19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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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태안 교대 근무 버스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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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5.08.13 | 1954 | 0 |
4034 |
앞서 가는 서부가 퇴직금삭감으로 발전현장을 망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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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판
| 2014.08.08 | 1953 | 0 |
4033 |
남동이 연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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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 2014.03.18 | 1951 | 0 |
귀족노조
2011.12.30그래서 귀족노조랍니다
영보기
2011.12.30너는 빨리 다른 곳으로 자리 옮겨야지
친구들 다 갔잖아 안그래 어여 훠이훠이 꺼져라
개복투
2011.12.31지랄~ 궁금함돠~!?
돈 말르믄 남가 있을 고자넘들이 누군지가~?!???
개쌔끼들 조합원이 니들 봉이가~??
사기치는 선봉에 서게...
붂러운줄도 모르고..
발전노조 돈 없어면 남아 있지도.. 진즉에 2억 받아 토껶을 씹쌔들이..
호돈이는 어데서 모하느데..
쥐새끼처럼... 빙신~!!
1600
2011.12.31호동이도 16,000,000원
악바리
2011.12.31발전노조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노민추 목적은 발전노조 "조합비 획득" 입니다.
발전노조의 분열을 노려 조합원들이 발전노조에 실망, 대부분 조합원이 기업별로 떠나가면
노민추 조직만 남아 "해고자 생계비(현 2억) 올려(4억) 분할정산할 것이고, 그래도 남으면
발전노조 복구 명목으로 1/N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달리면 "목돈" 받을 수 있답니다.
그 후엔 알아서 하시고...
조금만 지달리면 끝나니 지긋지긋 하겠지만 참고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불신임
2012.01.02댓글 수준하고는....
쓰레기 같은 수준들이니....
이런 집행부가 있었으니 노조가 멀쩡할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