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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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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찬
| 2012.09.04 | 858 | 0 |
4052 |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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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15 | 8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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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동자의 정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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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4.24 | 858 | 0 |
4050 |
부관우 발전노조 제주지부 위원장 ‘석탄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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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2011.05.09 | 8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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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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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구
| 2012.03.29 | 859 | 0 |
4048 |
투표결과에 반하는 교섭권 위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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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 2011.05.13 | 8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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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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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2.01.05 | 8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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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출신 낙하산 ‘公피아’…출자사에 96명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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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피아
| 2014.07.09 | 861 | 0 |
4045 |
[새책] 무지개 속 적색: 성소수자 해방과 사회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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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014.07.18 | 861 | 0 |
4044 |
직장인 62% "애사심 따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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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 2011.06.04 | 862 | 0 |
4043 |
[포럼]유로존의 위기와 긴축반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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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포럼
| 2011.06.14 | 862 | 0 |
4042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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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10.11 | 862 | 0 |
4041 |
제41차 중앙위원회 속개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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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길
| 2012.02.02 | 862 | 0 |
4040 |
발전해고자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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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쑨
| 2012.03.30 | 862 | 0 |
4039 |
더 큰 집회, 더 큰 시위, 더 큰 파업으로 제2의 6월 항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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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4.28 | 862 | 0 |
4038 |
발전노조! 응원과 지지를 함께 하며 후원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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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7.05.18 | 8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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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도입 투표가 부결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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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중부인
| 2011.05.13 | 863 | 0 |
4036 |
임금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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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요
| 2011.12.12 | 863 | 0 |
4035 |
‘자원외교 국조’ 26일 예비조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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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
| 2015.01.26 | 863 | 0 |
4034 |
저도 함께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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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
| 2017.05.17 | 863 | 0 |
징벌자
2011.10.07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조준상
2011.10.08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교대조합원
2011.10.09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