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인 투표로 퇴직연금 도입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중앙의 뜻에 반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것이 순수한 조합원들 뜻일까? 각 발전본부의 결과가 너무 큰 차이가 난다 누구든지 쉽게 판다할 수 있기에 현실에 근거를 두고 생각 해 보면 중앙의 의도대로 퇴직연금이 통과 되지 않았기에 그 파장의 결과가 현실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지 않은지? 중앙을 따르지 않은 각 발전본부의 잘못으로 인하여 발전노조는 산산조각이 나고 있다 이젠 발전노조의 조직은 와해 되었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해도 될것이다 반란이라 하면 그렇겠지만 현실은 합법적인 구테타가 이루어지고 있다 막을 수 있는 대의명분도 없다 새로운 발전노조가 탄생 또 탄생하고 있다 의리없는 발전노조는 미래가 없다 조직의 위계질서도 무너졌다 모두가 자업자득이라 생각하며 현실의 흐름을 지켜 볼 뿐이다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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