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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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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1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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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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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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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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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8 | 29 | 0 |
5470 |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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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8 | 30 | 0 |
5469 |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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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7.28 | 30 | 0 |
5468 |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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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
| 2023.08.05 | 30 | 0 |
5467 |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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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2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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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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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30 | 0 |
5465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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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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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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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2 | 31 | 0 |
546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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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7 | 31 | 0 |
546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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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31 | 0 |
5461 |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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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1 | 0 |
5460 |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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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30 | 32 | 0 |
5459 |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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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3 | 32 | 0 |
5458 |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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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5 | 32 | 0 |
5457 |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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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2 | 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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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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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31 | 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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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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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0 | 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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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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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6 | 32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