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탄압으로 폐기된 단협을 박종옥 위원장의
피눈물 머금은 개고생으로 미약하나마 첫단추를 달았읍니다.
조금은 아쉽고 모자란부분도 있겠지만 단협 체결과정을 들여다 보면
고개가 숙여질정도로 집행부만의 의로운 싸움이었읍니다.
우리모두의 발전노조입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중지를 모아 헤쳐나갑시다
서로 욕챙이 씹고 싸우면 누가 조아라 할것갇읍니까.....
하나되는 우리가 될수있었어면 합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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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
2011.03.14피눈물 머금은 개고생의 결과가 백기투항이란 말인가?
모자란 부분에 대한 사과와 책임문제를 분명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참, 동서투표는 어찌하고 있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ㄿ
2011.03.15즐
싫다고
2011.03.15시르면 시집가라 이놈아~~
떡대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