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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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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29 | 12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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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지부별 서명율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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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12 | 1253 | 0 |
3052 |
영흥소식지(삼천포화력지부 해고자들의 반성과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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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 2011.10.07 | 1253 | 0 |
3051 |
증세, 없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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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 2015.01.23 | 1253 | 0 |
3050 |
서부 그날 이후 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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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17 | 1254 | 0 |
3049 |
현투위가 뭐야 위원장 얼굴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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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 2011.05.19 | 1254 | 0 |
3048 |
발전노조의 미래을 보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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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09 | 1254 | 0 |
3047 |
필수유지 다시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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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 2015.04.14 | 1254 | 0 |
3046 |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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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즘
| 2017.06.19 | 1254 | 0 |
3045 |
제10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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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13.02.28 | 1255 | 0 |
3044 |
노 서거로 지지 늘자 혁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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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
| 2012.12.21 | 1255 | 0 |
3043 |
★ (경축)중부노조와 회사가 노사평화 선언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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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1.11.01 | 1255 | 0 |
3042 |
KT노사 대규모 구조조정, 직원들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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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4.04.09 | 1255 | 0 |
3041 |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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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심판
| 2014.07.02 | 1255 | 0 |
3040 |
퇴직연금 문제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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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마
| 2011.04.30 | 1256 | 0 |
3039 |
발전노조와 복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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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
| 2011.06.07 | 1256 | 0 |
3038 |
중부본부장은 바로 사퇴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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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2.01.20 | 1256 | 0 |
3037 |
인생 그렇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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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SLP
| 2012.09.27 | 1256 | 0 |
3036 |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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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7.01 | 12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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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부씨의 양심과 노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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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 2011.06.02 | 1257 | 0 |
서해바다
2012.07.04보기 좋습니다.
남해바다
2012.07.04멋진 사람들의 모임 ...보기 좋네요
울산바다
2012.07.04정말 보기좋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가슴에 붙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도 보이지 않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한 동해화력지부......정말 멋집니다
이런행사는 전 발전노조 지부에서 본받아서 함께할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동해왕초
2012.07.04회사에서 발전노조라고 핍박받느라고 고생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노다
2012.07.05가족행사도 정쟁으로 보는 댓글이나 또 정쟁으로 몰고가고자 기획한 사람들이나
나도다1
2012.07.05얍삽하게 불법노조에 편승하여 좋은 시절 보내고 있는 놈들이 여긴 왜 들어오는지?
아직도 발전노조에서 빼먹을 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는 걸 보면..
친일파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머슴노릇하던 놈들의 종자가 분명하다.
울산1발
2012.07.09보기좋습니다.. 풍경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