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현장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는데
발전노조나 기업별 노조나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매번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과연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겠다는건지..
모든 요구조건을 이뤄줄 수는 없어도 들어줄 수는 있지 않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현장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는데
발전노조나 기업별 노조나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매번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과연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겠다는건지..
모든 요구조건을 이뤄줄 수는 없어도 들어줄 수는 있지 않을까요?
새겨라
2012.04.25좀 새겨서 들어라,
용감한 녀석들
발전노조에서 8,000만원의 판공비를 사용하는 위원장 좀 들어라.
새겨들어,
현장에 좀 내려와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