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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분쇄 공공노동자들 총파업 투쟁전선이 대안에너지 모색의 단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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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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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자협회, 제2인터내셔녈, 코민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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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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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위기는 우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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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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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퇴 요구한 장하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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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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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분회해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토론회 12/22 오후 7시 민주노총15층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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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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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노동절의 역사와 우리나라 노동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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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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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의 현실과 남부노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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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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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주현우 학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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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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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이후 발전사별 급여 테이블 비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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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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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통상임금확대소송 안내 (울산지부에서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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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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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지부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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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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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크레디토크라시 ― 부채의 지배와 부채거부』(앤드루 로스 지음, 김의연·김동원·이유진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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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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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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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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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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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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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회장과 무리한 약속' 난감해진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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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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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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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 파견 오모 부장 피살, 유가족 “회사가 조용한 장례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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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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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박** 이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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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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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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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군산
2011.07.07군산복합화력지부장!
지부장의 말처럼 복수노조가 법적으로 허용됨에 발전노조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발전노조 10년의 역사를 들먹이고 기업별노조 추진을 이야기하면서 과거 조합간부들에 의해서 주도되었던 조합운영을 입에 담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오랫동안 조합간부로 온갖 안위와 혜택을 다 누려온 지부장이 입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책임은 마치 다른 사람들에게 있고 자신은 항상 옳은 것만 지켜온 것처럼 생색을 내는 것은 책임있는 사내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합의 설립이나 조직형태 변경의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논의와 자주적 민주적 절차를 거치는 것이 민주노조운동의 기본입니다.
조직과 명분 그리고 파벌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관철하지 못하자 본부장을 거짓말쟁이로 치부하며 이념적 선명성을 들먹이는 행위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전노조 10년의 역사와 함께해 온 사람이 어떻게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이 회사의 논리에 놀아나면서 상처받은 조합원의 아픔을 물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부장으로 편히 대우받으며 살다보니 이제야 문득 조합원 생각이 나신 모양입니다.
조금 솔직해집시다. 군산에서 퇴직때까지 천년만년 지부장으로 자리지키고 있다가 회사문을 나서고 싶었노라고. 조합원을 볼모로 삼아서라도 기득권 유지와 쥐꼬리만한 지부장의 권위를 계속 유지하고 싶었다고.
후배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업별노조의 한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지부장이 기업별 노조를 기치로 들고 노동조합 본연의 임무를 들먹이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또 이렇게 조합원을 팔아먹고 내일은 또 무엇을 내어 줄껀가요?
태안
2011.07.07기업별노조 가고싶으면, 지부장 사퇴하고 동의하는 조합원들과 만들면 될것을
발전노조 지부장을 유지하면서 발전노조 탈퇴의 찬반투표를 부친다고.....
당신이 10년 넘게 지부장을 한사람 맞소이까?
이사람은 징계해야한다. 그것도 영구제명이다. 중앙 똑바로 하시요.
중앙
2011.07.07네. 영구제명. 아니 동호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