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 민영화 반대
민주노조 추진
표적해고 부당해고
부당전출 투표방해 노조활동감시
부당노동행위 검찰향응 무마
서부발전은 사과하고 복직을 시행하라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1(목)]
34주78일차
출근선전 : 소식지 배포와 피켓팅
중식선전 : 피켓팅
(함께한 동지)
유승현 서부발전본부장 동지
(기타)
수거하지 않는 CEO우체통
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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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 | ★ (속보)발전노조 단협체결!!!! 24 | 발전맨 | 2011.03.05 | 15283 | 0 |
5629 |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 남부인 | 2011.02.20 | 14403 | 0 |
5628 |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2 | 사노위 | 2012.05.31 | 13922 | 0 |
5627 | 서해안 고소고발 | 공직윤리지원실 | 2020.06.01 | 13602 | 0 |
5626 |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5 | 전기맨 | 2011.02.18 | 13521 | 0 |
5625 | 공식실업률의 허구성과 체감 실업률 1 | 노동자 | 2013.01.11 | 13516 | 0 |
5624 | 추태 '포스코 라면왕, 왕희성 상무'뿐이랴? 1 | 2MB | 2013.04.22 | 13483 | 0 |
5623 | 중부노조와 발전노조가 통합추진 1 | 통합 | 2019.06.28 | 13053 | 0 |
5622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 조약돌 | 2011.07.26 | 12856 | 1 |
5621 | 통상임금소송 5 | 조합원 | 2012.05.24 | 121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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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7 |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2 | 너무했어 | 2011.01.24 | 116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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