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조회 수 30 추천 수 0

"윤청장은 시민들의 신고 사실을 언제 파악했는지, 행안부 장관이나 국무총리, 대통령실에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보고했는지부터 밝혀야 한다...윤석열 정부가 ‘국민애도기간’을 핑계 삼아 정부 책임을 회피하고 시간을 벌려 해선 곤란하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https://m.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211012041025#c2b

0개의 댓글

Profile
에디터 에디터
에디터

자유게시판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7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9 0
5472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9 0
5471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9 0
5470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69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30 0
5468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30 0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30 0
5466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30 0
5465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30 0
546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30 0
5463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1 0
546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31 0
5461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1 0
5460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32 0
5459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2 0
5458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32 0
5457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56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32 0
5455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32 0
5454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32 0
쓰기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