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3 |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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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0 | 33 | 0 |
5452 |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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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6 | 33 | 0 |
5451 |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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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21 | 33 | 0 |
545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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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33 | 0 |
5449 |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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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30 | 34 | 0 |
5448 |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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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7 | 34 | 0 |
5447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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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6.15 | 34 | 0 |
5446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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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6 | 34 | 0 |
5445 |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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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31 | 34 | 0 |
5444 |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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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14 | 34 | 0 |
5443 |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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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7 | 35 | 0 |
5442 |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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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1 | 35 | 0 |
5441 |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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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09 | 35 | 0 |
5440 |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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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3 | 35 | 0 |
543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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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35 | 0 |
543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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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2 | 35 | 0 |
5437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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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35 | 0 |
5436 |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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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4 | 36 | 0 |
5435 |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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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36 | 0 |
5434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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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6 | 36 | 0 |
차장?
2014.01.15간부님 주무세요~~ 이번 승격에 미끄러 지셨나요?? 교대 근무 차장님일세 그려~~
알면서
2014.01.22회사돈 빼내서 돈 만들든지 아니면 업자와 짜고 돈만들어 바치고 골프쳐주고 술과 밥은 기본으로.. 그래야 승격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승격 못하잔아. 알면서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