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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기업노조의 끝

도사 2011.06.15 조회 수 1997 추천 수 0

남부기업노조에서 남부 회사노조로

 

남부회사노조에서 남부 어용노조로

 

조합원을 회사의 먹이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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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1.06.15

최후의 발악을 하지 마세요~~~

남부노조는 이미 과반수 이상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그냥 발전노조에 잘 하시고 남부노조가 어용노조인지

아닌지는 지켜보시면 됩니다

배 아프하거나 부러워 하지 마세요

ㅎㅎㅎ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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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
2011.06.15

나는 그렇게 보이네 그럴라고 그렇게 발전노조 탈퇴할라고 지랄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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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2011.06.19

발전노조는 회사가 없는 조직인감여.

참 해괴망측한 논리를 접해보네요.

그라면 발전노조 위원장이 발전회사 사장을 겸직하고 있나요?

발전노조는 이미 노동조합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됐다오.

미련 버리고 정산차리세요.

남부에 모 본부위원장이라는 분은 그것도 단협조인식 석상에서

그대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사측 경영진에게 재오식 인사를 올렸다던에

"앞으로 잘 해봅시다. 부탁합니다"라고 하면서...

발전노조식 논리라면 이런 모본부위원장은 제명감이 아니던가요/

왜 타도해야할 사측 경영진에게 머리를 조아려도 봐 주는 건가요.

제발 정신차리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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