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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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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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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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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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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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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8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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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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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2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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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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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2024.02.27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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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초월과 자기-초월』 출간 기념 메롤드 웨스트폴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2024년 2월 17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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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28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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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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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 2024.02.19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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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인민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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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f
| 2024.02.16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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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권범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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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2.12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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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 국가 폭력의 관점에서』 문병호·남승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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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2.06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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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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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4.01.04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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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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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05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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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담』 출간 기념 신지영 역자와의 만남 (2024년 1월 13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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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2.26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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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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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2023.12.23 | 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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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1(목)] 34주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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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1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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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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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1 | 16 | 0 |
561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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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0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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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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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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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5호-서부(2023.12.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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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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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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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4 | 12 | 0 |
추진위
2011.02.16유흥주점봉사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아항~ 현남부본부장 이종술회계장부에서 지적된 문제였지
그런분이 아직 남부본부장이신데 추진위를 욕하면 쓰나~
궁금이
2011.02.16사노련(사회주의노동자연대),노건투의하부조직이며 발전노민추가 바로 현투위라던데
맞습니까?
빨간 토마토
2011.02.18아닙니다.
거짓말의달인
2011.02.23아니긴 뭐가 아냐?
요밑에 리플 보니 증거가 딱 있구만....요런 현투위스러운놈 같으니라고~
어이상실
2011.02.16이종술남부본부장님도 발전현투위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요???
성명서보면서 현투위 얼굴 참 두껍구나하고 느꼈네요
회계문제는 살짝 빼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주석님
2011.02.16에이 ~쓰`벌 들켜버렸네~
얘들아 조합원들이 눈치깠다. 현투위 이름가지고는 안되겠다
또 이름 바꾸자~~~
중부
2011.02.17중부에 구조조정은 현투위의 전위부대인 발전노조 4대 집행부가 묵시적 합의를 해준게
아니었던가요?
그래노코서 이제와서 무신 말씀을 그리 점잔메 합니까?
난 뻔뻔스러워도 나를 감싸주고 나를 지켜주는 노조가 조터라...
현장
2011.02.17참으로 뻐---뻔한 댓글을 보니 추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도다 .
댓글 다는 모습이 추악하구나
현장2
2011.02.17추악하다는 네놈이 더 추악하고 뻔뻔하다
하동포구
2011.02.17글 내용에서 사회주의 한다는 사람들 냄새가 진동한다.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발전노조원들을 꼬드기는 군화
현투위로 화장만 바꾼다고 되나
왜 동서발전노동조합이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근본적 반성이 없어
이글은 무효!
뭐야
2011.02.17현투위 구성원이 누군지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글을 왜 올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잇나?
니이름뭐야
2011.02.18뭐야 니이름이나 먼저 밝혀바바바... 옳은말 하면 똥파리들이 이리 꼬이니 여긴 뒷간인가보네 그려...
엄마재좀때려줘
2011.02.18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명서낸놈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되냐?
참 재밌는 놈일세
현장조합원
2011.02.18현 집행부 세력 정파인 정추위(민노회)나
전 집행부 세력 정파인 노민추(현투위)가
권력쟁취를 위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을때
발전노조가 망가졌다..
어서 동서노조,남동노조를 필두로 기업별노조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리을 챙취해 주세요
혁명적
2011.02.21(가칭)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약칭 노 건투) 결성 제안자 일동
기아차[광주] 김정모 / 동희오토 이청우 / 발전 이재백 / 서울성모병원 이영미 / 현대중공업 최용진
현대차[아산] 송성훈 / 현대차[울산] 김상록 / 홈플러스 서형태 / GM대우[창원] 진환 (가나다 순
산중문답
2011.02.24어용 추진위의 사리사욕 채우기가 백주에 드러나니 쉴드 쳐주느라 발악하는구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