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조회 수 20 추천 수 0

"공공부문 파업의 주요 요구는 노동시간·임금체계 개악 저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안전운임제의 지속 및 확대 적용, 인력 감축 철회와 민영화 중단 등이다...특히 ‘노란봉투법’과 안전운임제, 인력 감축 문제는 노동자들의 파업권과 생계 및 안전 문제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다...노동자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될 수 있겠는가."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11280300105#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73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30 0
5472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30 0
5471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30 0
5470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024.05.25 30 0
5469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1 0
5468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31 0
5467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31 0
5466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31 0
546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31 0
5464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2 0
5463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32 0
5462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32 0
5461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32 0
5460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32 0
5459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2 0
5458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3 0
5457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3 0
5456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2 33 0
5455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33 0
5454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3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