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제 10회 사파포럼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노동: 장그래법, 밥.꽃.양., 그리고 불편한 진실"
현대자동차 비정규투쟁에 대한 금속노조와 현대차 정규직 노조의 입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문제에 대해서 보일 수 있는 가장 불행하고 서글픈 모습을 목도했습니다. '장그래법'이라는 비정규직양산법의 입법시도 저지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지만, 정작 이미 있는 장그래들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87년이후 민주노조 역사에 대한 의문이 부쩍 늘어납니다.
이번 포럼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문제가 어떻게 현대차에서 시작되어 지금의 장그래법까지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고, 비정규노동 문제와 정규직 노조의 관계에 대해 토론합니다. 발표문은 포럼 제목과 같은 제하로 <삶이 보이는 창>(102호)에 실린 글입니다.
- 발제 : 권영숙 (사회적파업연대기금 대표)
- 일시 : 2015년 3월24일(화) 오후 7시
- 장소 : 민주노총 13층(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서대문역 5번출구)
- 주최 : 사회적파업연대기금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72 | 남동본부 참 대단하오 3 |
 개버릇
| 2011.10.03 | 1735 | 0 |
| 1971 | 민주노총, 차기 지도부는 누가 될 것인가? 1 |
민노총
| 2017.11.16 | 1735 | 0 |
| 1970 |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
소식통
| 2014.06.30 | 1737 | 0 |
| 1969 | 맘씨를 곱게 써야.. 6 |
서부
| 2015.06.19 | 1738 | 0 |
| 1968 | [성명서]한국남부발전 사장후보 이상호를 반대한다. 11 |
남부본부
| 2011.10.19 | 1739 | 0 |
| 1967 | 이번성과금이 동서노조에서 말한 지급율과 입금율이 차이가 7 |
동서신입
| 2014.12.01 | 1739 | 0 |
| 1966 | 중부노조도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나왔다는데 설명 좀 부탁합니다 1 |
발전조합원
| 2014.12.14 | 1739 | 0 |
| 1965 | 발전노조 통상임금 소송 판결 연기(?) 2 |
통상임금
| 2015.01.17 | 1739 | 0 |
| 1964 | 실명제야, 헛소리 마라 4 |
비실명제
| 2011.10.14 | 1740 | 0 |
| 1963 | 제4인터네셔널, 국제자유노련, 세계노련 2 |
노동자
| 2013.02.15 | 1741 | 0 |
| 1962 |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1 |
4000
| 2012.05.16 | 1743 | 0 |
| 1961 |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
[제일은행]
| 2011.06.20 | 1744 | 0 |
| 1960 | 해고자(조준성)의 해명 20 |
준성
| 2012.01.03 | 1744 | 0 |
| 1959 | 시끄러워요.영로형!!! 17 |
일로
| 2015.01.13 | 1744 | 0 |
| 1958 | 중부노조의 약속 (임금) 2 |
중부노조
| 2011.12.11 | 1745 | 0 |
| 1957 | 영흥 1 |
ㅁㅁ
| 2012.04.05 | 1745 | 0 |
| 1956 | 발전노조 정기 대대에서 조합원 두 명을 징게했다는 소문이...!? 5 |
BTG
| 2015.04.29 | 1745 | 0 |
| 1955 | 왜 산별만이 민주인가? 3 |
어용인
| 2011.06.22 | 1746 | 0 |
| 1954 | 중부발전 서천화력 기업노조 위원장의 쫌팽이의 극치 7 |
개똥이
| 2011.12.22 | 1746 | 0 |
| 1953 | 중부는 언제 돈주나요? 5 |
자살하는중부ㅎ
| 2015.06.28 | 1747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