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발전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력인 2014.07.17 조회 수 1579 추천 수 0

서부발전 노사 모두 대단하십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통큰 결단과 직원/조합원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돌을 맞더라도 책임있는 행동으로 합의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우리도 열심히 노력해서 빠른 시일내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5개의 댓글

Profile
댓글
2014.07.17

 그렇지요.

 어차피 할거라면 빨리 해버리는 것이 나을 듯

 회사나 조합이나 서로 신경 그만 쓰고, 더 나은 뭔가를 하는 것이...

 

 사업소에서 뭣 빠지게 해도 경평주는 거 봐라

 견딘다고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서부위원장이 차라리 잘했다.

 우리도 빨리 해야 할 텐데

Profile
병원
2014.07.17

너 누구니....

병원에서 언제 나와나!!!!

Profile
쯧즛
2014.07.17

전력그룹사에서 이제 남부만 남은건가?

븅신들...빨랑 합의해라

어차피 올해 버텨봐도 손해볼거 다보고 고생할거 다하고

내년에 도장찍게 된다.

형이 장담한다!!

Profile
지켜보자
2014.07.18
@쯧즛
발전노조랑 남부노조랑 합처라 그래봐야 어느게 옳은 것인지 판가름될거같다.
회사노조가 싸인을 잘 한건지 아님 발전노조가 진짜 지킬수있는지 단두대에 올려야한다
발전노조가 진짜 지킨다면 회사노조 없애고 회사도 발전노조 지원해야한다.
발전노조 자신있어보이던데 남부노조 먹어주길...
Profile
노무
2014.07.21

노무팀? 아님 남부노조 찬성론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92 기호일보6.6/민주노총여성연맹 미화원임금 착복의혹 배상훈 2012.06.06 1218 0
3391 한국경제의 위기, 새누리당 노조, 강만수 노동과정치 2012.06.07 1230 0
3390 연봉제 는 반대 2 남부 2012.06.07 1784 0
3389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6 간곡한 심정 2012.06.08 2115 0
3388 장기사택세입자 3 세입자 2012.06.08 2604 0
3387 전기요금 이번엔 원가회복 지경 2012.06.11 993 0
3386 간접고용 폐지, 현대차 주말 44시간 연속노동, 스페인 구제금융 노동과정치 2012.06.11 1101 0
3385 29만원 할아버지 1 연희 2012.06.12 1048 0
3384 국가부채 1300조원 국민분산, 스페인 특혜금융, 첫 석탄민자발전 승인 노동과정치 2012.06.12 1170 0
3383 "직무순환제 때문에 퇴사·이직 많이 고려" 뺑뺑이 2012.06.12 1500 0
3382 전력산업 민영화 코 앞에, 1개월 알바가 현대차 만든다. 노동과정치 2012.06.13 1580 0
3381 공기업 경영평가 10 중부 2012.06.13 3484 0
3380 노조탈퇴 유도한 사용자, 노조에 위자료 지급하라 4 발전은 2012.06.14 1666 0
3379 우리 중부의 김본부장님 여전히 1 신보령 2012.06.15 1757 0
3378 성과급 지급율 2 서부노조 2012.06.15 2881 0
3377 임금청구소송은 언제 하나요? 무식이 2012.06.16 1321 0
3376 민노총 민중 2012.06.18 1103 0
3375 그리스 총선 결과, 민영화대응연석회의 구성 노동과정치 2012.06.18 865 0
3374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노동과정치 2012.06.19 1183 0
3373 성과연봉제 도입되면 이렇게 될까요? 성과 2012.06.19 128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