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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문란의 부정선거를 보고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처벌에 대하여 말 못하는 민주당 지도부,지금의 정국은 야당의 당찬 지도자가 없다

민주주의 2013.10.18 조회 수 2128 추천 수 0

국기문란의 부정선거는 이승만 자유당 처럼

새누리당 해체와 박근혜 처벌은 국사범으로 다스려 하는데

국민들의 아무리 많이 촛불을 들어도 민주당 지도부는 결단하지 못했다.

 

아무리 많은 조사를 하고 진상규명을 해도 현 시국을 치고나갈 항쟁의 지도부가 없다면

국민들 속에서 새로운 정치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새누리당 부정선거 이대로  국민들이 넘어갈수 없다.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이다.

 

미국을 보라 의회가 박근혜의 부정선거자에게 박수를 치더니 결국에는

그들이 국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미국의 의회민주주의와 정당정치 공화당의 의회안의 정치적 야망은 미국민들의 정치요구를 읽지 못하고 결국 공화당의 몰락의 조짐이 국민들 속에서 회자되고 그 위상이 급속하게 추락하는 것이다.

 

우리도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을 포위하고 심판하지 못하면

우리사회는 부정으로 시작하여 부정한 정권이 자신들이 비정상적이면서

정상적인 헌법과 민주주의를 비정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주변국들에게 철저하게 주권을 잃는 망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내일 국민촛불을 들자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싸워야 한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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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wfk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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