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뻘짓이 보수 총집결의 빌미 제공

거시기 2012.12.20 조회 수 1527 추천 수 0

이정희의 뻘짓

  - 박근혜 낙선시키려 출마했다. 이 한마디에 보수 총집결

  - 문재인 선대위측  1% 빨아댕길려다 4% 날라갔네요

 안철수 뻘짓

  - 미국으로 왜가나? 미리 결과를 예측하고 튀었나?

  - 문후보의 국민연대와 같이 가는 모습을 보고  보수 총연대 한 것 같음

 

박근혜의 사망유희 대단하다 .   이분들 뭐하시나

 

나꼼수, 조국, 공지영, 이외수.김용옥,  진중권, 기타... 또 누구 있더라

4개의 댓글

Profile
그건너
2012.12.20

기타에 네가 있다

바로 너

Profile
밝은해
2012.12.20

대통합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발전노조는 완죤 배제될텐데 참 걱정입니다.

Profile
그래도
2012.12.20

발전노조가 언제는 회사노조 였는가?  문재인이 되면  회사노조가 되려고 햏던가? 어차피 노동자는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Profile
솔방울
2012.12.21

마음을 곱게쓰면 복이되어 돌아온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12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남동본부 2016.03.21 1180 0
2411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발전소 2011.06.13 1179 0
2410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1 태안 2011.10.03 1179 0
2409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 동서인 2012.01.30 1179 0
2408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남동조합원 2014.07.11 1179 0
2407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7 사퇴혀아 2015.02.16 1179 0
2406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부럽다. 2011.05.31 1178 0
2405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에너지정의 2013.01.28 1178 0
2404 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4 남부본부 2011.10.31 1178 0
2403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사찰 2012.03.30 1178 0
2402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노동뉴스 2014.05.23 1178 0
2401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노동자 2013.01.29 1177 0
2400 공공운수노조의 제안 과연 적절한가? 9 fortree 2015.06.23 1176 0
2399 ★굴욕적인 임금단체교섭 부결투쟁으로 돌파하자! 4 부결투쟁 2011.12.13 1175 0
2398 노동계 "반노동자 정당 심판" 한목소리 4 민노한노총 2011.04.26 1174 0
2397 9월15일 정전사고가 잊혀가고 있다. 허나 계속 머릿속에 뱅뱅도는 의문점 6 궁금 2011.10.25 1174 0
2396 중부본부 소식지(11.30) 1 중부본부 2011.11.30 1174 0
2395 서부노조 중앙위원장 당선확정 공고 서부노조 2015.03.02 1174 0
2394 서부노조 위원장 사퇴했네요. 1 서부 2014.12.11 1173 0
2393 생모 “내 아들 유언대로 하게 해 달라”...경찰 뒷문으로 유골함 빼돌려 삼성아웃 2014.05.20 117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