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체불명 ‘발전해복투’ 연도별 사업(?) 예산

또있다 2012.01.06 조회 수 771 추천 수 0

□ 정체불명 ‘발전해복투’ 연도별 사업(?) 예산

연도

예 산

비 고

2002

16,000,000

‘02.08.26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3

18,410,000

‘03.04.30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4

17,650,000

‘04.04.30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5

21,810,000

‘05.04.12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6

16,380,000

‘06.04.28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7

17,660,000

‘07.04.12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8

27,451,000

‘08.04.29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09

27,680,000

‘09.04.14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2010

27,488,000

‘10.04.29 정기대대

사업비-특별위원회비-특별위원회비

190,529,000

8개의 댓글

Profile
초딩집행부
2012.01.06

그래서 어쨌다는거지 계속 올려라 집행부야

위 도표를 보니 중앙집행부가 열심히 게시판 작업하고 있군

너무 냄새나지 않도록 작업해라 집행부들아

그리고 노동조합 전임 받아서 하는 일이 고작 게시판 작업이냐??  

전임이 아깝다.

Profile
현장
2012.01.06
@초딩집행부

역시 조직은 가끔식 태풍이 한번씩 불어야되~!

여지껏 현장에선 해복투가 따로예산 쓰는 줄도 몰랏는데..

중앙집행부, 대의원, 중앙위원놈들 다 같은 놈들이구만..

 

"초딩집행부"놈아 모처럼 집행부가 밥값하는구만...

뭐 구린 것이라도 있는 모냥 딴지 거는데??

 

결국 박노균 노민추 집행부때 해복투예산이 대폭상승이네..

쓰벌넘들~!!!

 

   

Profile
유치집행부
2012.01.06

정작 전임받아서 활동해야 할 김재현 본부장은 현장으로 복귀시켜 놓고

니들이 전임 받아서 하는 활동이란게 고작 게시판 물흐리기 작업이냐?

유치하고 지저분 한 놈들

초딩수준도 안된다!!!!!!!

Profile
미티겠당
2012.01.06
@유치집행부

증말 미치겠다.

어째 꼽사리 안끼나 했당

"유치집행부" 김재현이가? 아님 퍼뜩 지워라, 아님 재혀니

허락 받고 지꺼리라

제데로 된 조직과 상황이면 재혀니는 징계(제명) 이라는거 모르나??

만약에 놀민추/현투위 아니었으면 니놈들이 난리브르스를 칠꺼아닌가?

재혀니는 머리 쳐박고 졸라 반성해야된다이... 또라이넘

 

 

Profile
중앙고아웃
2012.01.06

아놔,,,발전노조 무력화 방조,,동조하고,,

 

조합원들이 잘못한거 물어보니,,,이에 대한 해명은 안하고

 

도망다니고,, 게시판을  해고자들로 도배질하고 ,,,  

 

근대사에 나오는 지루한 물타기해서 선량한 조합원 갈등조장하고 ,,,,,  

 

그리고,,,기업별로 가겠지,,,안바도 비됴,

Profile
영보기
2012.01.06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

Profile
대의원
2012.01.06

연도별 정확한 금액....집행부가 아니면 힘든 작업이군요.

수고는 하셨습니다만, 정체불명이라고 하시는 건 곤란하죠. 비겁한 짓이죠.

해복투 사업비는 매년 정기대대에서 전년도 결산과 금년도 예산을 승인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썼다와 어떻게 쓸 것이다라는게 분명하고,

대의원들이 매년 검토후 승인했는데(현집행부도 2번이나 그리 했지요),

이제와서 정체불명이라니요? 

해복투 사업비가 정체불명이라면, 중앙집행부 사업비도 정체불명인거죠.

 

 

 

Profile
남동패
2012.01.06

정작 전임받아서 활동해야 할 김재현 본부장은 현장으로 복귀시켜 놓고

니들이 전임 받아서 하는 활동이란게 고작 게시판 물흐리기 작업이냐?

유치하고 지저분 한 놈들

초딩수준도 안된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2 노동대학으로 오세요!!! 문정은 2012.08.29 891 0
3971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891 0
3970 관리자님 자유게시판에 광고글 좀 지우시죠 조합원 2012.01.03 892 0
3969 하여튼 이번엔 모든걸 정리하자. 4 아직발전 2012.01.04 892 0
3968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411브리핑 2012.04.08 892 0
3967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893 0
3966 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노동과정치 2012.04.23 894 0
3965 고용이 안정되고 임금이 오른다? (고용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1.12.27 895 0
3964 이제는 미안한 마음도 없을겁니다. 3 조하번 2012.01.03 895 0
3963 자유총연맹 먹튀 그시기 2012.03.30 895 0
3962 [학습토론회] 맑스를 배우자 노동자계급정당 2014.04.15 895 0
3961 건강한 서천을 2 발전 2014.11.08 895 0
3960 왜? 사퇴 안하지... 2 이강이 2014.11.26 895 0
3959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2 (고용, 구조개편, 악법) 제2발 2012.02.07 896 0
3958 과열된 공기업 경영평가, 열기를 좀 식히자 경영평가 2012.03.31 896 0
3957 퇴직연금 안하나요 조합원 2011.06.07 897 0
3956 개사료 값에 조합비 샜다 6 개사료값 2012.01.04 897 0
3955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한송희 2011.12.17 898 0
3954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1 ) 제2발 2012.03.19 898 0
3953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노동자 2012.04.06 89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