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음식을 중단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유춘민 중부본부장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쑈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도었고...
심한 복통과 두통이 발생...
이것은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중부발전의 노조활동 지배개입과
전 보령지부장이 만들어 낸 공개적 살인행위이다.
왜 그가 그 많은 짐을 혼자서 짊어지고 단식을 단행해야 했는가?
회사측의 불법적 기업별노조 추진이 부른 참극이다.
사람의 생명보다 기관장 평가점수 20점이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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