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전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온몸을 불살랐는데, 반세기 뒤에 보니 근로기준법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나라가 됐다”
“뽑아놓으면 다음날부터 후회하는 푸념을 벗어나기 위해 정확하게 노동자정치의 중심을 세우고, 한국 사회를 어떻게 끌고갈지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이 돼야 한다”
"노동·진보·좌파세력들이 집결할 필요가 있다...지금의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빠르고 늦음을 떠나 방향을 분명히 할 때”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021623011#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493 |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 숲나무 | 2022.09.15 | 28 | 0 |
5492 |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 숲나무 | 2022.12.06 | 28 | 0 |
5491 |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 숲나무 | 2023.02.06 | 28 | 0 |
5490 |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 숲나무 | 2023.02.28 | 28 | 0 |
5489 |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 숲나무 | 2023.09.29 | 28 | 0 |
548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 숲나무 | 2023.10.06 | 28 | 0 |
5487 |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 숲나무 | 2022.08.02 | 29 | 0 |
5486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숲나무 | 2022.06.20 | 29 | 0 |
5485 |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 숲나무 | 2022.08.30 | 29 | 0 |
5484 |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 숲나무 | 2023.09.20 | 29 | 0 |
548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 숲나무 | 2023.10.12 | 29 | 0 |
5482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 숲나무 | 2023.11.15 | 29 | 0 |
5481 |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 숲나무 | 2023.03.18 | 30 | 0 |
5480 |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 숲나무 | 2022.06.18 | 30 | 0 |
547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 숲나무 | 2023.09.19 | 30 | 0 |
5478 |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 숲나무 | 2023.10.22 | 30 | 0 |
5477 |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 숲나무 | 2023.10.25 | 30 | 0 |
5476 |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이장한 | 2023.11.03 | 30 | 0 |
5475 |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 숲나무 | 2023.11.08 | 30 | 0 |
5474 | 마음 속 우편함 | 정현 | 2024.04.24 | 30 | 0 |
0개의 댓글